내가 한번 목표나 의욕이 생기면 활활불타는데 순식간에 사라지는 스타일이거든..얼마전에 수학학원에서 1등 한번 한 이후로 1등을 유지하고싶다는 생각에 몇달동안 수학을 진짜 열심히했거든 근데 어쩌다 삐끗해서 6등으로 떨어지니까 할 마음이 안생기는거임ㅋㅋㅋㅋㅋㅋ진짜 븅신같은데 어쨌든 그 전까진 쌤한테 인정받으려고 숙제도 더 많이해가고 문제만 풀어오라는거 오답까지해갔는데 이제는 숙제도 잘 안함ㅋㅋㅋㅋㅋ아 진짜 어떡해야됨? 걍 이러고있는게 너무 바보같아서 난뭘해도 결론이 이런식으로나니까 너무짜증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