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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집에서는 간호나 보건쪽 가는게 최선인듯

ㅇㅇ |2022.08.16 08:46
조회 14,364 |추천 58
현실적으로 집이 넉넉하지 못하면 보통 성적도 그닥이고 해서 다른쪽 가봤자 취업 어려울거고
보건 가면 그래도 취업은 100퍼 되고 걱정없으니까



나도 이것땜에 생각도 없다가 담임쌤이 추천해주고 나도 알아보니 내 성적으로 다른과 갔다간 취업 어려울것같아서 간호왔는데
몇년 빡세게해사 돈 모으고 가족들이랑 연 끊으려고...


가족까지 돈 주려면 나도 같이 가난의 늪에서 절대 못 나올것같아

동생도 이제 고2인데 보건계열 가라고 꼬시는중


조카 어이 없는게 엄마는 나 키울때 옷도 ㄱㅈ 같이 입혀서 애들이 놀린적도 있고 돈도 크게 안 들여놓고는
'난 최선을 다해 키웠다' '몸이부서져라일했다' 이러고

고작 20년 키워놓고
본인이제50대고 몸 안 좋으니까 죽을때까지 내가 모시고 책임지라 함
30년 이상 책임지라는건데 자식 가성비내리게 키워서 뽕 오지게 뽑아먹으려는듯
추천수58
반대수8
베플남자ㅇㅇ|2022.08.16 14:20
진심으로 일단 지잡 간호대를 어거지로 들어가면 좋은병원은 쉽지 않다고해도 어디 병원이든 갈수는 있다. 최소한의 취업걱정은 없지. 그리고 좋은병원들어가면 병동근무면 나이트 횟수등 연차 등에 따라 일반회사원들보단 많이벌긴함.
베플남자ㅇㅇ|2022.08.16 14:04
맞는 말인듯.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간호사라도 해야지… 부모가 부자라서 몇년씩 기다려 줄 수 있는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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