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집이 넉넉하지 못하면 보통 성적도 그닥이고 해서 다른쪽 가봤자 취업 어려울거고
보건 가면 그래도 취업은 100퍼 되고 걱정없으니까
나도 이것땜에 생각도 없다가 담임쌤이 추천해주고 나도 알아보니 내 성적으로 다른과 갔다간 취업 어려울것같아서 간호왔는데
몇년 빡세게해사 돈 모으고 가족들이랑 연 끊으려고...
가족까지 돈 주려면 나도 같이 가난의 늪에서 절대 못 나올것같아
동생도 이제 고2인데 보건계열 가라고 꼬시는중
조카 어이 없는게 엄마는 나 키울때 옷도 ㄱㅈ 같이 입혀서 애들이 놀린적도 있고 돈도 크게 안 들여놓고는
'난 최선을 다해 키웠다' '몸이부서져라일했다' 이러고
고작 20년 키워놓고
본인이제50대고 몸 안 좋으니까 죽을때까지 내가 모시고 책임지라 함
30년 이상 책임지라는건데 자식 가성비내리게 키워서 뽕 오지게 뽑아먹으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