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사람 있나요
ㅇㅇ
|2022.08.17 04:02
조회 5,393 |추천 7
여러번의 연애를 해왔지만
상대방에 대한 불신에 지쳐서 사람을 잘 못믿게 되었어요
나름 신중하게 본다고 만났다가 제가 생각했던만큼의
사람이 아니었다던지.. 결국 배신으로 돌아왔다던지
그러다 보니 짧은 연애기간과
연애를 시작해도 상대에게 의지를 잘 못하고
속마음도 100% 드러내지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래 만났던 상대와는 깊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오래 만난 상대랑 헤어짐을 겪고 다시 연애하자니
두렵기도 하고 정말 이사람은 괜찮을까 하다가도 결국 아니었고, 많은걸 바란게 아니라 진짜 신뢰할 수 있는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힘들어서 연애에 대한 관심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졌어요
저같은 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