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비행기나 기차에서 애기운다고 폭언하시는 분들
얘기가 아닙니다
절대 열폭 말아주세요
그런 갓난애기 아니고 5-6살 되는 애들 데리고
해외로 마니 나가시던데
왜 안말리시나 모르겟어요 ㅠㅠ
저는 해외에 남편이 있어
가끔 왔다갔다 할일이 있는데요
정말 여러번
뒷자석에 애기가 탔는데
발을 출발부터 내릴때까지 차더라구요
어머니한테 계속 말하고 부탁하고
화도내보고 하는데
제가 지켜보면
애한테 꾸짓지를 않아요
얘 하지마렴. 한마디 하고 끝 ㅠㅠㅠㅠ
(오히려 엄마가 눈치를 봄)
제가 미칠것 같아서
애한테 너 경찰이 잡아간다 그만하라고
무섭게 했더니
저를 때리는 시늉까지 했어요 하....
만석이라 제가 자리도 옮길수 없어서
내내 발로 차이며 갔습니다
애가 잠도 안자더라구요
솔직히 어머니들도 힘들거 알지만
너무 어린 애기들 데리고 해외 휴양지 가는건 좀
아니라 생각 들때가 있어요 애도 너무 불편하고
애가 그렇게 별난데 꼭 해외 가셔야 하나 싶고 ㅠㅠ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그럴때
방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너무 괴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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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때 옆에 애아빠는 팔짱끼고 ㅊ자빠져잠 ㅡㅡ
너무 열받아서 나 애 한대 때리까 생각만
오만번을 했어여
걍 깜빵가자 ㅅㅂ
승무원 한테 말하라는데
비행기라 좌석 만석인데 승뭔들 먼 방법 있나요??
나 내린다 하면 뭔 방법을 찾을라나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여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