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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에서 애기들 안말리는 엄마들

ㅇㅇ |2022.08.17 15:28
조회 154,460 |추천 862
요새 비행기나 기차에서 애기운다고 폭언하시는 분들

얘기가 아닙니다

절대 열폭 말아주세요




그런 갓난애기 아니고 5-6살 되는 애들 데리고

해외로 마니 나가시던데

왜 안말리시나 모르겟어요 ㅠㅠ

저는 해외에 남편이 있어

가끔 왔다갔다 할일이 있는데요

정말 여러번

뒷자석에 애기가 탔는데

발을 출발부터 내릴때까지 차더라구요

어머니한테 계속 말하고 부탁하고

화도내보고 하는데

제가 지켜보면

애한테 꾸짓지를 않아요

얘 하지마렴. 한마디 하고 끝 ㅠㅠㅠㅠ
(오히려 엄마가 눈치를 봄)

제가 미칠것 같아서

애한테 너 경찰이 잡아간다 그만하라고

무섭게 했더니

저를 때리는 시늉까지 했어요 하....




만석이라 제가 자리도 옮길수 없어서

내내 발로 차이며 갔습니다

애가 잠도 안자더라구요




솔직히 어머니들도 힘들거 알지만

너무 어린 애기들 데리고 해외 휴양지 가는건 좀

아니라 생각 들때가 있어요 애도 너무 불편하고

애가 그렇게 별난데 꼭 해외 가셔야 하나 싶고 ㅠㅠ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그럴때

방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너무 괴로워요 ㅠㅠ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저때 옆에 애아빠는 팔짱끼고 ㅊ자빠져잠 ㅡㅡ

너무 열받아서 나 애 한대 때리까 생각만

오만번을 했어여

걍 깜빵가자 ㅅㅂ

승무원 한테 말하라는데

비행기라 좌석 만석인데 승뭔들 먼 방법 있나요??

나 내린다 하면 뭔 방법을 찾을라나요??

아시면 좀 알려주세여 ㅠㅠㅠㅠ
추천수862
반대수61
베플ㅇㅇ|2022.08.17 15:56
5~6세정도면 미리 반복해서 주의 줬다면 다 알아먹을 나이임. 저건 그냥 부모가 개념없는거...
베플ㅇㅇ|2022.08.17 15:56
내 새끼가 유별나서 민폐를 끼치는데 꾸중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그런데 하다못해 피해가 덜 가게 윗등급 자석 탈 돈도 없다. 그럼 그냥 여행 가지마. 갈 자격이 없는거지. 부모가 엄격히 해도 그맘때 애들이 반항루트 한번 타면 답없고 민폐이긴 한데. 부모의 역할은 적어도 그 상황에서도 끝까지 내자식 포기하지 않고 타이르고 예의를 가르치고 필요하다면 훈육도 하는게 맞는거다. 부모가 그렇게까지 땀 뻘뻘 흘리며 아이를 온몸으로 막아서서 가르치고 혼내고 타이르는데 거기다 대고 너 맘충 이라며 욕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많지 않을테니. 부모가 부모 역할을 안하니 애들은 애가 아니라 짐승새끼가 되는거고 부모는 부모가 아니라 새끼 싸지르는 충이 되는거다.
베플ㅇㅇ|2022.08.17 15:39
애는 말 안듣죠. 사실 말려지지도 않아요. 근데 부모는 아이를 말려야 하는게 맞아요. 죄송합니다 사과 하는것도 당연히 부모몫이구요.
베플ㅇㅇ|2022.08.18 09:15
나때는 엄마한테 등짝한번 맞고 엄마가 낮게 집에가서보자 이 한마디면 쫄아서 조용해졌는데 요즘 애새끼들 진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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