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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대리수강신청

노래하고싶... |2022.08.19 17:39
조회 4,249 |추천 0

얼마 전 대학교 교양과목 수강신청이 있었는데 내가 자신도 없고 주변 지인도 부탁할 만한 사람도 별로 없어서 ㅌㅇㅌ에서 대리수강신청이나 티켓팅 받는 사람들이 마침 있길래 돈 주고 맡겼어 무조건 가격은 2만 원 받고 시작하고 그 뒤로 1과목당 3천 원이래 수강신청 이틀 전 하는 방법하고 공지사항 링크도 오차로 정리해서 보내주고 나름 기프티콘도 보내줬어 그리고 수강신청 당일 안된다고 하면서 교양이 아닌 학교에서 짜여서 나온 전공과목에서 헤매다 나 혼자 교양 못 잡아서 결국 막 학기인데 학점이 부족해서 졸업도 못 할 상황이야... 근데 내가 참고해서 보내준 수강신청 방법도 안 본 것 같고 교양 신청이 아닌 전공 신청에서 허우적거린 게 너무 어이가 없어ㅠ 막판에 안된다고 보내준 모니터 화면 찍어서 보내 줘서 교양으로 들어가서 남은 거라도 신청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또 조회가 안되는 거 같다고 학과에 문의해 보라는 거야... 로그인이 pc랑 폰 둘 중 한 명 밯엔 안됐던지라 답답해서 내가 로그인해서 들어가니까 교양은 다 나가고 수강신청할 때 문제가 있던 건 없었어... 너무 화나서 그때 톡 방 나오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분하고 화나서 연락해서 뭐라도 말하고 싶은데... 환불은 안된다고 할 것 같은데 아니면 그냥 따질지 액땜했다 치고 그냥 있을지...

교양도 못 찾냐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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