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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하는 비율이 앞으로는 55프로 넘을거래

쓰니 |2022.08.20 16:06
조회 311 |추천 3
비혼 여성이 기혼 여성보다 더 많아지는 세대가 옵니다.
2021년 전체 혼인 건수는 19만2507건입니다.하지만 이 중에서 재혼이 20프로 이상을 차지하고여성이 초혼인 혼인 건수는 15만6476건입니다.(출처 : KOSIS 국가통계포털)
그리고 결혼 적령기에 속하는 88년생부터 92년생 여아 출생아수를 보면1988년 여아 출생아수 : 29만6889명1989년 여아 출생아수 : 30만1956명1990년 여아 출생아수 : 30만121명1991년 여아 출생아수 : 33만3399명1992년 여아 출생아수 : 34만105건
이렇게 1년당 30만 명이 넘는 한국여성이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2021년 신규로 혼인한, 초혼 여성의 혼인 건수는 15만6476건에 불과합니다.이 중에는 한국남성과 외국남성, 한국여성과 외국남성 등 다문화 혼인건수가 포함된 통계 수치입니다.즉 이 말은 현재 결혼 적령기 여성의 절반 이상이 평생동안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2021년 여성이 초혼인 혼인 건수 15만6476건 중에서 7515건은 만 40세 이상 여성의 초혼 건수입니다. 즉 2021년 만 40세 미만 여성의 초혼 건수는 14만8961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다문화 결혼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또한 2021년 이혼건수 중에서 만40세 미만 여성의 이혼 건수는 30803건입니다. 즉 결혼을 한 여성의 상당수도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이혼을 하는 것 입니다. (아마 만40세 이후에도 많은 여성들이 이혼을 하겠죠.)
이러한 통계 조사로 보았을때, 대충 90년생 초반부터는 결혼을 평생동안 하지 않는 여성의 수가, 결혼을 하는 여성의 수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물론 앞으로 일시적으로 결혼 건수가 약간 늘어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91년생부터 97년생까지 인구수가 많기 때문에 전체 혼인건수가 약간 증가하는 것일 뿐이지, 전체 여성 중에서 결혼하는 비율은 계속 줄어들 것 으로 예측됩니다. 즉 2022년이나 2023년에는 혼인건수가 감소하지 않고 약간 늘었다하더라도, 그것은 30대초반 인구수가 늘어나서일 뿐이고, 비혼 비율은 증가했다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 인생은 길고 비혼이 늘어나는 시대, 비혼 인생을 준비합시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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