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만 그립다. 전화 부탁.
이은상이야, 윤아름.
너 예전에 남편인지 아닌지 여기서 장난칠걸로 너 남편 가장한 놈이 나타나서 장난친건지 모르겠지만..
몇년 전 애기지. 전화 부탁. 윤아름.
너가 엄마한테 안 좋은 문자 보낸거 다 얘기 들었고. 대충 애기 들었어. 그래도 너한테 직접 듣고 싶으니까 너하고 통화하고 싶어.
짧고 굷게 얘기할께. 윤아름.
너가 내 엄마한테 나에 대해 아주 부모 입장으로써 들어서야는 안되는 욕을 해대서 내가 너를 피한거야.
그래도 아직도 너만 기억나니까 제목대로 전화해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