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원래 콘서트 안된다 주의였는데 내가 너무 가고싶어하니까 허락해줬거든 그래서 내 용돈으로 예매하고 응원봉사고 엠디도 샀는데 갑자기 너무 현타와… 아무리 용돈이라해도 결국 부모님 돈이고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게 맞나…? 싶다… 심지어 지방살아서 교통비는 부모님이 다 해결해주시거든 (고척때는 내 돈으로 했음) 너무 불효같음… 근데 울 엄빠는 공부 열심히 하면 다 괜찮다고하는데 내가 또 공부를 안함… 지금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참고로 나 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