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인터뷰에서 풀림
어떤 장소에 들어갈 때 숫자 카운트하는 영우 루틴을
1화에서는 당황하지만
3화에서는 같이 숫자를 세주는 준호
강태오는 "저는 애드리브를 크게 많이 하지 않았는데 작은 행동에 애드리브를 했다. 영우는 문을 열고 나갈 때 숫자를 세는데 이쯤되면 같이 세겠다 한 것도 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영우가 항상 세니까 당연하게 여겨서 습관적으로 에스코트 했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2화 회식 때 영우가 건배에 못 끼니까 짠 쳐주는 씬
이어 "술잔을 짠 부딪힐 때는 미리 생각한 건 아니고 연기를 하다가 즉흥적인 상황이었다. 영우가 혼자 짧게 뻗어서 손이 안 닿더라. 관심있는 사람은 계속 지켜보니까 그 상황을 알 거 아닌가. 그래서 준호도 알 거라고 생각하고 짠 한건데 감독님이 나중에 그 손 모양을 따로 따시더라"라고 귀띔했다.
둘 다 준호캐 반응 좋았던 세심한 디테일인데
배우 애드립이었다는거
+ 시놉에 있는 전사와 배우가 덧붙인 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