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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자기관리 잘 안하는듯

ㅇㅇ |2022.08.22 21:01
조회 3,916 |추천 3
캐나다랑 시드니 잠깐 살았었는데
진짜 뚱뚱한 사람들 많고 레깅스 입음.
그 큰엉덩이 다 내놓고 다님.
화장도 거의 안하고 마스크는 쓰는 사람도 없고.. 보기 시르면서도 자유로워보이더라..
근데 한국 사람들 사는 그런곳 가면 거의 마스크 다 끼고 다니고 그냥 날씬하고 잘 꾸미고 ㅎㅎ

어릴적에 북유럽으로 이민가서 걍 한국어 하는거랑 외형만 제외하면 거기 현지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한국 오면 긴장한대 길거리 돌아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르고
화장 머리도 잘 꾸미고 옷도 모델마냥 잘입는다고,,
그리고 그 친구가 사는 나라는 마스크도 안 쓰는데 한국은 마스크도 다 너무 잘 쓴다고,,

다른나라 사람들은 자기관리 거의 안 하는편 이었고 다른거는 몰라도 자기관리 잘 하는거는 맞아 우리나라
추천수3
반대수5
베플ㅇㅇ|2022.08.22 22:01
근데 왜 한국인들은 외모관리가 자기관리라고 생각함? 외적으로는 그럴수 있어도 다른 부분에서 관리는 잘 할 수도 있는거 아님? 살 찌고 허벅지 굵으면 자기관리 못 하는거야? 스펙 쌓기 자격증 따기 공부 하는거 부터 자기계발 취미생활 인성관리 저런것도 다 자기관리 인데 역시 한국인들은 외모가 다라고 생각하는거냐?
베플ㅇㅇ|2022.08.22 22:00
164 67 정도의 뚱뚱한 사람이 사람이 살다보면 살이 찔 수도 있는거고 비만은 죄가 아니다라는 글을 적었을때 레딧 블라인드 등 해외 커뮤 반응 - “자신감 가져라” 남 신경 쓰지 말아라 인생 짧다 “ 맞다 차라리 평생 살 안 찌는게 더 이상한거다 한국 커뮤 반응 - 뚱뚱한거는 게으르고 자기관리 못 하는거다 자기합리화 하지마라 (게다가 이 작은 디테일 가지고 엄청 싸움) 저런 이야기 할 시간 있으면 다이어트 해라” “ 의지 가지고 운동해라 살빠진다 등.. 누가 봐도 해외 반응이 더 낫고 자존감에 더 상처주는지는 누가봐도 확실한듯
베플ㅇㅇ|2022.08.24 02:00
그거 알아? 그 사람들은 자기가 뚱뚱하든 못생기든 당당함. 그리고 남한테 관심도 없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함. 우리나라는 남에게 너무 관심 많고 강박도 심해.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함. 과연 자기관리 잘한다는게 좋은 영향만 있을까? 그렇게 관리해서 행복한 사람보다 자존감 낮고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아 보이는건 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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