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계속 처맞고 초 4 때는 손 발로 까여서 처음으로 깁스하고 백신맞은 당일에 눈 발로 까여서 일주일동안 눈에 멍들고 살아서 학교도 못갔음 오늘도 또 지랄해서 참다참다가 애비 조카 때렸다 짭새새끼는 며칠전에 왔을때 아빠 말만 듣고 중2병아니냐는 소리만하고ㅋㅋ 나 진짜 너무 _같다
잘했어..패륜? 그딴 말 갖다버리라고 해 부모가 자식패는건 패륜아님? 난 미련하게 20대까지 처맞고 있다가 어느 날 또 트집 잡혀서 웅크리고 머리감싸고 두들겨맞는데 갑자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고 정신이 번쩍 들더라 왜 때리냐고 악쓰면서 같이 욕하고 때리고 마구 발로 찼더니 애비가 충격이란다ㅋㅋㅋ 자기는 20년 가까이 날 패서 몇 번이나 병원신세 지고 119 실려가게 해놓고 그 때 한 번 맞았다고 뻔뻔하게 그러더라 자식을 인격체가 아니라 얼마나 하찮은 소유물로 취급했으면ㅋㅋ 그 이후부터 안때리긴 했는데 나도 부모가 사람처럼 안보여서 독립하고 연끊어버림 쓰니도 성인되서 돈벌게되면 부모한테 주지말고 꼭 독립해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