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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우조선해양 180억 납품비리 관련

쓰니 |2022.08.23 18:58
조회 35 |추천 0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2016년도 내가 다녔던 회사 사장이 대우조선해양 180억 납품 비리에 연루가 되어서징역선고 받고 집행유예로 나온걸로 아는데 징역을 살았는지 안살았는지는 잘모르겠음.
사건이 벌어지기 한달 전 쯤에 그때 다니던 회사의 IT 담당 팀장에게사장이 컴퓨터 2대를 급하게 처분해달라고 했다함.
그래서 팀장이 "무슨 일 떄문에 그러시냐?"고 물었다던데대답이 "자세한건 묻지말고 그냥 하드랑 다 분리해서 포멧도 하고 못쓰게 만들어 달라."라고 했다던데
그 이후에 사장이 납품비리에 연루되어서 구속되고 하니까 회사가 공중 분해 되듯 와해되어서나는 회사에서 짤리 듯이 나오고, IT 담당하던 팀장은 가족이랑 외국에 직장 구해서 이민 간걸로 아는데일본인지 필리핀인지 미국인지 기억이 안남. 그중에 어디로 간다 들었는데..
사장이 법정에서 자기는 그게 납품 비리인줄 몰랐다고 선대 사장 때 부터 이어져서 오던 일이라자기는 그냥 하던대로 했을 뿐이라고 증언했다던데
팀장이 회사 마지막 출근 날에 나한테 파일을 주면서"이 안에 파일보면 절대로 몰랐던거 아니다." 라고
"퇴사 할 때 이거 보여주고 협상해서 퇴직금 많이 챙겨라."라고 귀뜸 해줬었는데
나는 새직장 찾는라, 나 먹고 살길 바빠서 그거 받은거 잊고있다가오늘 클라우드 정리하다보니까 그 파일이 보이는데
이거 그냥 지우는게 좋겠지?
파일 안에 보니까 회사도 ㅈ같이 운영한게 다 나오는데..직원 월급 올리는데는 그렇게나 벌벌떨더니...
속이 쓰리다. 오늘은 소주 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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