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6주 보내고 8월 11일 호주로 귀국한 싱글맘이에요 ^^ 부모님 댁에서 하루 3끼 한식으로 먹다가 소화불량에 시름 시름 앓아서 이제는 제가 먹고 싶은 것 맘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집에 온 다음 날 점심은 된장국에 달걀찜, 삼겹살을 먹었어요. 아~ 그 때부터 좀 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간만에 양고기와 오크라 스튜를 만들었어요.
양고기와 샐러드~
지인과 브런치 먹고 나오면서 옆에 있는 바가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지인과 같이 고기 썰고 왔어요. 칵테일 새우와 숯불구이 오징어를 화이트 와인과 함께 애피타이저로 먹어서 감자칩은 거의 손을 안 대고 소고기 200그램만 클리어~
양고기 동그랑땡에 홈므스나 그맄 요거트, 샐러드를 플랱빵에 넣어 쌈 먹듯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안 칵테일 돼지고기 소세지를 살만 발라내어서 소스를 만든 파스타에요. 둘째딸이 요리했어요.
상큼하게 로켓, 배, 파마산 치즈 샐러드도 파스타와 같이 먹으니 굿~ 역시나 둘째딸이 만들고 저는 재료만 제공함 ㅋ
지난 목요일 저녁에 손열음님의 독주회를 보러 가기 전에 지인 두 분과 같이 3코스 저녁을 먹었는데 애피타이저 사진은 안 찍었네요.
손열음님이 기립박수를 받고 세 번이나 더 연주를 짧게 해주셔서 손바닥 불나게 박수 치고 싸랑해요~ 라고 소리 쳤습니다.
오늘 지인과 같이 그맄 식당에 가서 저는 양고기 스블라키를 먹고 후식은 맞은 편 그맄 카페에서 이렇게 달달한 걸로 먹었어요.
다음 주 월요일은 퀸즐랜드주로 일주일 큰딸과 여행을 가요. 한국에 추석 쇠러 가려고 그 전에 예약한 짧은 국내 여행인데 한국 방문은 이미 했으니 예약한 퀸즐랜드 여행은 다녀오려고요.
그 때 딸이랑 먹은 맛있는 음식 있으면 포스팅할게요. ^^
여러분들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 드시면서 행복함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