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예전에는 자주 자주 왔었는데... 요근레 들어서는 첨이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고..
주위에서 보면 참 안타까운 일도 있고 추카해주어야 하는 일도 있고...
친구들의 연이은 결혼에 이리 갔다 저리갔다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두 요기 게시판 님들께서 유끼꼬를 잊지 않고 가끔씩 멜도 주시구...메신저두 주시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모처럼 고민이 생겨서 이리 글을 올려봅니다.
리플이 O 아니면 X 로 딱 갈라질 것 같은데요... 님들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우선 사람이 테어나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구 하지요..
저 또한 직업에 귀천이 없다구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아는 동생이 정말 착합니다.. 저도 착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ㅋㅋ
정말 착한 동생인데 동생이 남자친구가 생겼다구 하더라구요..근데 조심 스럽다구..
어떤 사람이냐구 물어보니깐 그냥 피식 웃더라구요^^
그리고는 소개 시켜준다면서 델꾸간 곳이 나이트...........ㅠ.ㅠ
나이트에 왜 갔는지 첨엔 몰랐습니다..
알고 보니 동생 남자친구란 분이 나이트 DJ 였습니다..
나이트 디제이라구 해서 다 나쁘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게다가 나이두 어린 것이 아니라..
나이도 쫌 있더라구요 글구 중요한 사실은 얼마전에 그만 뒀어요
첨에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착한 애가 나이트 디제이와 사귄다???
의심부터 들기 시작하더군요 갠시리 착한 동생 ... 나쁜길로 가는건 아닌가 싶어서요
근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생각했던거보다는 전혀 틀린 사람이더라구요 ..동생한테두 잘해주구.. 옆에서 많이 아껴주더라구요.. 진짜 여느 연인사이처럼요 보기 좋았습니다.
동생도 좋아라하고 사람 됨됨이도 좋아 보이구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
술도 안마시구 동생 늦게 들어가면 혼내키구.. 전하 매일 하구 그렇게 지내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어제 동생이 상의할게 있다면서 찾아왔어요.
동생 말을 듣고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동생한테 전화가 왔답니다 어느 여자한테요...
그 여자말이 그 디제이분 앤이라구 하면서 4년을 사궜다구 그러면서....
무슨 사이냐는둥 자기네들은 결혼할 사이였는데 미뤄졌다는둥 양기 집이 다 안다는둥 그러면서 전화를 했더랍니다.
동생이 너무 기가막혀서리 아무말도 안나오더랍니다.
그래서 그 디제이분과 전화를 했는데 전혀 사실 무근이라구 그러면서 펄쩍 뛰구..
전에 알던 동생인데... 그런다면서 전혀........아주 질색을 하더랍니다.
자기 그런 사람 아니라면서요 그런데 그 여자분말이 자기는 헤어질수 없으니 동생보고 포기 하라구 그랫답니다.. 참 이런일도 다 있더라구요..ㅠ.ㅠ
근데 더 기가 막힌건 그 여자분이 동생한테 전화해서 애인이 어쩌구 결혼이 어쩌구 그랬던 얘기를 그 디제이분한테 전혀 한적이 없다구 그랬답니다.
자기는 그런 말 한적이 없다구 그러면서 암튼... 복잡 복잡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는 것 같은데.... 그 여자분이 좀 오바하는게 있는 것 같기두 하구
그렇다구 디제이분 말을 다 믿을수는 없구.. 동생은 심란하다구 하구..
그 디제이분은 전혀 아니라구 왜 사람을 못 믿냐구 그런답니다. 전혀 아니라구
예전에 잠깐 알고 지낸 동생인데 그런다면서 자기는 절대로 그런 사이가 아니라면서 그런다는데 그말을 믿어야 할지 아님 그 앤이라구 주장하는 여자분 말을 믿어야할지..
솔직히 제가 만나뵈기에는 진짜루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착해보이시구...
그냥 생각속에 존재하는 그런 디제이 분이 아니셨는데...그럴리가.......
저도 참 당황되고 황당하더라구요...
동생이 디제이분을 많이 좋아라 해요 사랑하는거 같은데...지금은 디제이 생활 접구..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동생은 디제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을 좋아한거지...
그냥 바라만 보는 그런 디제이를 좋아한게 아니였는데.... 어떤 조언을 해줘야할지요
디제이란 직업을 가진 사람과는 만나면 안되는건지???
저는 그냥 직업은 직업일뿐이라구 생각하는데... 글쎄........
전혀 아니라구 사귀는 사이도 아니구 그냥 친하게 아는 동생이였다구 펄쩍 뛰는 그분과
앤이라구 주장하는 여자..그리고 울 동생..
그 앤이라구 우기는 여자가 자기 말해놓고도 그 남자분한테는 안했다구 그리 말한다더군요..삼자대면이라두 하자구 그래보라다구 그랬더니.. 그 남자분은 당당하게 하자구 하구..
울 동생두 하자구 하궁...앤이라구 주장하는 분 의견은 아직 못 들은 상태인데...
과연 어떤 방법이 옳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
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몰 어케 말해줘야할지 저도 잘 모르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