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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쳐 랍니당

전처.. |2004.03.10 12:22
조회 3,913 |추천 0

이혼 11 년차랍니당..

 

글쎄여 가슴 아픈 사연들 잊으려고 잊고 살고자 했습니당.

 

전처는 갈등 하고 있습니당.

 

아이를 위하여 할수 있는게 몬지..

 

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서 재결합 했었구 아이 아빠와 만나느 여자에게

 

도움 요청도 했습당,

 

이 남자를 사랑 해서가 아니라 아이 땜 이라두 합쳤으니 떠나 달라궁...

 

근데 계속 만나구... 정말 눈물로 채운날 다할수 없슴당..

 

어디 그여자만의 잘못 이겠습니까...

 

억겹 인연의 모진 고통이려니.........

 

제가  고민 하는건,,

 

울아들 고 3 중1 되었네여,,,

 

아이 아빠 10 년만에 연락이 왔죵..

 

니랑 합칠수도 없구... 아들은 설대 특수반인데 대학 보낼 능력이 안된다구.......

 

하지만 저에게 구차한 도움 요청 (?) 그런건 아니었던거 같구여..

 

걍 ~~  자기 일상을 얘기 하더라구여..

 

하긴 울 아들 둘... 그여자 딸 하나.. 3 이랍니다

 

아이 아빠는 마땅한 직업두 없구여,,,

 

전 가끔 아이 아빠에게 전활 하죠..

 

아이 생일 며칠전...

 

꿈자리 뒤숭숭 한날 ~~~

 

걍 ~ 어떤 미련도 후회도 없습당..

 

걍 ~~  아들둘  내 새끼니까... 거두지 못한 죄책감뿐...

 

아이 새엄마 첨엔 전처 ( 나) 가 바람나 나갔다는 동정심에  재혼했죵..

 

나중엔 그러더라구여.. 전처를 이해한다궁...

 

오널두 아이 아빠 한테 전활했죵.

 

작은 아들 생일이 가깝기에...

 

' 걱정말라구.. 니가 아니래두 잘 챙긴다궁....'

 

내자리를 찾고 싶어서가 아니랍니다...

 

걍 ~~   아들 생일 이니깐...

 

제 고민은 //////////////////////////

 

아들들에게 경제적 도움 을 주고 싶은데...

 

그렇다구 제가 엄청 여유 있다는건 아니구여...

 

전 제가 노력하는 만큼 돈이 채워지는 직업이라..

 

내 아들 쨈이라도 지들 성인 될때 까지라도 챙겨 주고 싶은데...

 

어떤게 현명 할까여...

 

아이 아빠를 만나야 하나여.

 

아이 새엄마를 만나야 하니여.

 

아이를 몰래 만나야 하나여.

 

걍 ~~  모른체 해야 하나여...

 

전 어떤 방법이라두 아들에게 힘이 되구 싶어여..

 

아이 새엄만 우찌 같은 여자끼리 그리도 모진 인연인지 별루 만나구 싶진 안구여...

 

오널 아이 아빠와 통화하니... 점심 먹자구 햇어염...

 

걍 ~~  아이 에게 아들에게 경제적 고통을 덜게 하구 싶어서......

 

아이 아빠 공장에 취직해 몬나온다구...

 

아프네여... 모두 모두 잘됬음 싶은데..

 

전 얼마전부터  많은 기도 합니다

 

아들의  가정 한때는 내 남푠 이었구 내아들 이어던 그런 가정을 위해..........

 

새엄마 아빠... 리플 주실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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