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도부터 아미였는데(ㄹㅇ 최애없는 올팬이었음-굳이 따지자면 형라를 더 깊게 바라본듯) 이번에 주르륵 터지는거 보고 ㅈㄴ 바라는게 많아지는게 느껴져
진짜 걍 나같은 애가 안티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옛날에는 그냥 우리애들 욕만 먹지 말았으면.....
성적 좋아서 우리애들 기분 좋았으면..... 이랬는데
요샌 표정 조금만 관리해주지..궁예 잘 당하는거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러고
바지주머니에서 손 좀 빼고 다녀줬으면 좋겠다..또 태도논란들고 까들이 몰려오겠네...또 뭐라고 쉴드쳐야되나...포즈라고 해야하나ㅠ 이러고
열애설 터지고는 암만 그래도 아이돌 10년찬데 결혼도 아니고 연애정도야 괜찮은데 사귀면 사귄다고 아니면 아니라고 속 시원하게 말해주지 설사 사귄다고 해서 #헤어져 이런걸로 총공할것도 아닌데 ㅅㅂㅅㅂ 이러고
위버스 와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하니까 더 단단해지기는 개뿔 더 흔들림;;;;; 이번 달방 막판에 왜 과거를 기억못하냐 했을때도 움찔했고 마지막에 아이디어 낼때도 다리찢기도 못하는데 무슨;;
이랬을때도 저기 유연성 좋은애가 몇이나 있다고 저렇게 말을 자르지...싶고 진짜 내가 흠찾으려고 노력하는 안티가 된 기분임
그러면 탈덕하던가---막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이게 싫어진건 아닌데 기분이 엄청 복잡함 ㅅㅂ
그냥 내가 나쁜년인듯
누구보다도 막대한 애정을 쏟을수 있는게 팬이니만큼,
누구보다도 실망하고 힘겨워할수 있는게 팬이라는거
그것만 알았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