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들어있음…
다른 뭐 얘만 갠활하고싶어했네 이건 솔직히 아직 확실히 드러나지 않은거라 스루했고, 걍 갑자기 속상해서 내가 하고싶은 말만 일단 적을게
1. 왜 열애설 난 직후에 커플귀찌 하고왔나 = 팬들이 ㅇㅇㅅ나고 맘고생하거나 쉴드치느라 애쓰고 있을거 연차 10년인 애가 몰랐을까? 심지어 ㅇㅇㅅ 이후 첫 공석이었는데, 누가봐도 그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자들이며 팬들이며 억까 까빠 다 샅샅이 볼 거 몰랐을 거냐고. 그런데 그렇게 티나게 굳이 그 귀찌 했어야 했음? 나는 ㅅㅂ 부쉐론이라길래 그럼 그렇지 이러면서 엄청 쉴드쳤는데, ㄹㅇ 컾템인거 알고, 진짜 연애중이었다는 거 알고 너무… 걍 허탈했음
2. 흑백사진 = 진짜 이게 제일 할 말 많음.. 나는 ㅇㅂㅅ 와서 팬들이 보고싶다고 하길래 올린 줄 알았음.. 30분전에 그 분이 먼저 흑백사진 올린거 꿈에도 모르고 그래도 ㅌㅎ이가 우리 생각해서 용기내서 와줬다고 감동했는데, 기사에 “나란히 흑백사진으로 sns 컴백” 이렇게 뜬 거 보고 진짜 벙찌더라… 그래도 그땐 진짜 억까일거라고 믿고 정말 팬들이 와달라고 해서 온 거라고 엔터에서 엄청 쉴드치고 다님. 심지어 진짜 찐팬으로 보이는 애한테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 너무 까빠 아니냐고 ㅌㅎ이 믿어보라고까지 쉴드침.
근데 이제는 이런 생각밖에 안 듦. 그 사진 올리기 전에, 그 때도 분명 상대분이랑 연락하고 있지 않았을까? ㅇㅊ이 욕먹는 거 보고 그냥 자기도 같이 ㅇㄱㄹ 끌릴 생각으로 일부러 흑백사진 올린 거 아닐까?
결과적으로 욕을 둘다 먹었고, ㅈㄴ님이 혼자 먹을 욕까지 ㅌㅎ이한테 갔으니 ㅈㄴ님 입장에서는 정말 훌륭한 ㄴㅊ이었음. 근데 팬들은? 그 기사 보고 속앓이하는 팬들은? 정말 그랬을까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ㅇㅂㅅ에 이모티콘 댓 하나 써준 걸로 아닐거라 믿고 열심히 쉴드쳐준 팬들은? 진심 팬들 생각을 단 1번이라도 했으면, 그렇게 스스로 나서가면서 ㅇㄱㄹ를 끌었을까? 난 진짜 이게 제일 속상하고 서운함
3. 노룩입국 = … 이건 그냥 더이상 말하지 않겠음. 솔직히 나도 이건 쉴드치면서도 이게맞나 싶은 생각밖에 안들었거든 ㅅㅂ… 근데 진짜… 샵에 ㅈㄴ님이랑 같이 있던 사진 뜨고 머가리 총맞은 기분이더라… 왜 팬들에게는 그렇게 웃어주지는 못한다 쳐도, 손한번늘 안 흔들어줬을까?
4. 담배 = 이건 솔직히… 솔직히 우리 팬덤 예전부터 쉬쉬하고있던 거 맞고… 성인이기 때문에 우리가 뭐라할 거리는 안된다고 생각함. 본인도 찍히고 싶어서 찍힌 거 아니고, 흡.연구역이서 최대한 조심히 핀거니까 뭐라고 할 수도 없음 그래서 이건 솔직히 걍 억까라고 생각하는 거 맞긴 한데… 그래도 실제로 보고 좀 속상한 건 어쩔 수 없었던 거라 씀..
5. 대부분의 아미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할거야 = 이걸 회식영상에서 당시 연애하고 있던 애가 말했다는게 너무… 그냥…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 팬들에 대한 믿음이 참 굳건하구나 싶고… 그래 응…
진짜 네 말대로 ㅁㄱ하고 팬들 다 속으로 앓고 삭히고만 있어. 내가 지금 이렇게 속상한거 다 털어놔도 아직도 내 폰이랑 컴터 드라이브에 너 욕한 사람들 피뎊 따둔거 쌓여있고, 억까하는 사람들 꿋꿋이 다 ㅁㄱ하고 있어. 진짜 위에 다 물어보고싶은데… 우리가 이렇데 안 해도 이미 범죄자급으로 욕먹는 거 아니까, 팬들이라도 감싸주자 싶어서 참고있어, 근데 너 연애하는 거 알고, ㅇㅇㅅ 터지고도 당당히 ㅋㅍ템 착용한 거 다 아는 상태에서 회식영상 다시 보고 저 말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하긴 하더라.. 그냥 이게 맞나 싶다 이젠..
다른데다 이거 쓰면 ㅇㄱㄹ 엄청 끌릴 거 같은데, 난 덕메도 없고 어디디 얘기도 못해서 그냥 여기다가라도 하고싶었던 말 다 써봄ㅠㅠ ㅇㄱㄹ 끌릴 거 같으면 글삭할게 그냥… 걍 옛날 ㄱㅌㅎ 너무 그립고, 속상하고, 복잡하다…
제발 모든 아.미들이 이해해줄거라는 생각만 하지말고, 팬들이 지금 수많은 ㅇㅇㅅ과 논란 속애서 너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피뎊따고 키배뜨느라 얼마나 애쓰고 있을지도 딱 한번만 생각해주라. 제발 부탁이다 진짜 ㅌㅎ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