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말을해야할찌....
전 결혼한지 4개월정도 된 신혼입니다...
남편은 거의 일이있어서 집에 늦게 오는편입니다..그래서인지 저희는 저녁은 저의 각자 해결을 하는편입니다. 퇴근하구 들어오면 맨날피곤해하구 잠자자구 합니다..
아님 컴or TV 보는걸 넘 좋아해서 신혼초에는 혼자 문닫고 컴으로 영화보기, 아님 늦게까정 TV보는걸 서스름없이 하더라구요...
요즘은 될수있으면 제가 같이 하려구 TV도 늦게까정 같이보고, 신랑이 컴힐때도 옆에 안자있습니다...
근데 우연치 안게 남편에 폰을 보게 되었는데..
3월첫째주 일주일동안 같이 근무하는 회사 동료와 전화 통화한 내역이 있더라구요..
거의 매일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는 시간에 말입니다...
짧게는 3분에서 길게는 20분정도...제가 떠보기위해서 왜 전화할때마다 통화중이냐구 하닌깐 시어머니하구 통화했다구 하더라구요,,,거짓말을 하는거있죠..
그리구 출근길에 눈이 많이와서 여직원을 태워가려구 전화했었데요..그래 제가 여직원들한테 넘 잘하는거 아니냐구 하면서 화를 냈걸랑요..그랬더니..그날저녁, 그담날은 저한테 잘하더라구요.
글구 주말인 토,일은 통화를 안했더라구요..월요일도 안했는데...
문제는 어제 저에 신랑은 문자보내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먼저 그여직원한테 문자를 넣었더라구요...병원진료는 잘받았냐구..그여직원이 온 문자는 잘박도 들어가는 중이고 배고프다구...
신랑이 보낸 답은 잘들어갈구...
이런신랑을 어찌해야할찌..우선은 지켜보면서 기다려야할찌..아님 말해야할찌...
참고로 신랑에 폰은 잠금장치가 되어있담니다...(회사에서 상상가 폰을 본다는 이유로)
제가 넘 예민한건가요...
저랑 통화는 5분미만인데 아무리 일작일꺼라 생각해도 연속 5일간 매일 퇴근하는 차에서 그여직원과 통화라...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