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페스티벌에서
남의 부인
춤 잘 춘다고 촬영하다
그 부인
남편이 화나서
경찰에 신고 해서
경찰서서 조사받고
휴대폰 일주일 강제 압류 당한 남친
혼나봐야 정신 차릴 거 같진 않지만
조심은 하겠지
원래부터 이쁜 여자 찍는거 좋아하고
이쁜 여자 뒤꽁무늬 쫓고
그래서
기분 나쁜데
이번 에 좀 혼 단단히 나봐라
다른 연인들은 쳐다보는 거 갖고 싸운다는데
나는 도촬이라
말도 안나온다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