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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서 추락한 10대 크게 다쳐 치료중 사망

ㅇㅇ |2022.08.28 21:30
조회 132 |추천 0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10대 남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오전 10시 16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에 있는 한 5층 상가 건물 옥상에서 14살 중학생 A군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군은 친구들과 옥상에서 놀다 누군가 건물 옥상으로 올라오는 인기척을 느끼고 옆 건물로 뛰어 넘어가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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