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2층에 거주 하는 할머님 한분 계십니다 90세가 넘으셨어요 딱히 아픈곳은 없구요 나이드시니 거동이 좀 불편해요 아들만 셋인데 주말마다 아들님들이 장보고 갖다 드리느것 같아요주변엔 차라리 요양원에 들어가시지 혼자 있다가 무슨일이라도 나면 어떻하냐 걱정 하는데요본인이 들어가기 싫타고 하시네요 저도 남의 일에 딱히 나서는 성격은 아니지만, 보다못해 제 아는 지인을 통해 요양사 신청까지 해줬습니다
이정도면 며느리님들이 모셔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몸이 아파서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하면 모를까 단순 연로 해서 방치 하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며느리님들은 왜 효자남편은 싫고 효자 아들은 바라는 것은 무슨 심보 인가요? 아무리 세대가 변했지만, 부모를 져버리는 행동은 결코 용서받을수 없는 죄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