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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공동 명의, 꼭 해야 징

에휴 |2004.03.10 12:50
조회 1,048 |추천 0

요새 집에서 노느라 티비 자주 보게 되네요.

그런데 오늘 부부 공동 명의를 하자는 프로를 보니, 꼭 해야 할 듯 하네요.

저번에도 언뜻 말했듯이 제친구가 힘든 법정 싸움 하고 있는 걸 봐서 그런지 몰라두요.

전업주부인 제칭구, 지 명의로 된것이 하나도 없답니다.

잔돈만 넣는 자동이체 통장 하나도 지명의로 된것이 없지요.

그런데 랑이 바람나서 이혼할려고 했는데 위자료 안줄려고 집명의는 남편명의로

되어 있으니까 시부모가 남편이 빚진것처럼 해가지고 시부모께서 남편 집을 가압류 해버렸대요.

칭구는 돈 안줄사람으로 보이니 하며 갖은 말로 애원한 남편을 믿었죠.

난 참 나쁜 사람들이구나 하며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프로를 보니 이혼할때 남자들이 흔히 쓰는 수법이라네요.......

직장여성도 돈벌어 집사놓으니까 명의가 남편명의로 되어 있어서

니가 나가라 식으로 한 예도 있다는군요.

직장여성은 월급도 있으니 소명 자료가 전업주부보다 훨 낫겠고 재산분할이

훨씬 쉽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그러면 저같은 전업주부는 정말....

돈 한푼 이라도 아껴서 집살려고 하는데 그런 노력이 구체적이지 않으니

법에 호소가 될려는지....

아가 가질려고 지금 노력중이라 지금 전업주부 되었는데 제가 바보였나봐요.....

이혼을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혹시 압니까? 사람일은 모를일이고...

돈 있어야 능력있는 변호사 구한다며 한숨 짓는 내칭구.

요새 통 연락이 없던데 잘되어가는지 걱정되네요.

가압류 시점도 중요한데 칭구말엔 시부모님과 남편이 칭구가 남편의 외도를 알자 마자

걸어놓던 같다더군요. 추측이지만...사람이 좀 무서워 지네요.

법무사께선 이혼 결정후 바로 압류를 걸어놔야 된다고 했다는데...

어쨋든 내 명의로 하나도 된게 없으면 사회도 그 누구도 인정 안해주고

내자신을 위해 하나쯤 내명의로 해야겠네요.

집사면 공동명의 해줄려나....잔동푼 통장이라도 내명의로 돌려 놓으렵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그냥 그의 명의로 하구요 ^^

공동명의 하자면 랑은 몰라도 시부모님꼐서 기절하실듯.....

집이나 샀으면 좋겠네요...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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