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한명씩 웃긴애들 있잖아 우리반에도
그런 애가 있거든 근데 하는 말 들어보면
말을 그렇게 해야할까 싶을정도로 하거든
장애인 보고 비행기 짐칸에 실어버린다고 하고
다른친구보고 니 엄마 없냐 이정도는 기본이야
걔랑 다니는 친구도 똑같아 혼자 있을땐
아무말도 못하면서 친구랑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는건지 사람 앞에 두고 욕을해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사소한거라도
마음에 안들면 화를 내고 흉을 봐
원래 다 이러면서 크는거야?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