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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제 티켓 분실한거 찾음.. 아니 청소아주머니 반전

1.와 막콘 티켓 어제 배송한다고 했는데 집에 사람이 없어서 우리집 우편함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는데 확인해보니까 없었음
2.오늘 아침에 우체국 배송하시분과 연락하니까 정확하게 우편함에 넣었다고 함.
3. 아파트 보안팀 가서 어제 cctv를 배송한 시간부터 배속으로 돌려봤는데 우체국 배송하신분은 정확히 우리집 우편함에 넣음.
4.도대체 그럼 왜 티켓이 없어진건지 계속 확인해보고 있는데
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우편함을 다 들쳐보시면서
전단지 같은 광고물들을 빼서 다 버리시고 있었음!!! 중요한건
우리집 우편함에서 들어있는걸 다 빼시고는 뭔지 확인도 안하시고 걍 다 버리시는거임!!!!! 그래서 이때 뒤통수 맞은것 같은 어이없음
5. 보안팀에서 관리사무소로 가보라고 해서 가서 또 하소연을 하고 그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랑 연락을 해보시더니 우리집 앞 재활용하는 곳 종이 박스에 넣어놨다고 함
6.바로 재활용장으로 뛰쳐가서 청소 아주머니와 함께 열심히
뒤지다가 내 막콘 티켓을 찾음... 하 진짜 안도의 한숨

모든 분들의 도움을 받아 힘들게 찾았다...
다들 되도록 본인확인으로 티켓 받으시길.. 나처럼 개고생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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