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라도 톡을 거르면 입안에 가시가 나는 사랍입네다
저희엄마가 며칠전에 겪엇던 일인데 저하고 엄마가 잘못알고 잇는건지
약국에선 잘못한게 없는지 톡커님들에게 한번 여쭤봅니다
며칠전 엄마가 감기몸살로 병원을 갓다가 병원옆에잇는 약국을 가서 약을지으러 갓는데
평소에 약사님이 아니라 처음 보는 분이 약을지어 주셨다고합니다.
좁은동네라 인사도 여쭐겸 새로오신 약사님이라고 여쭤보니 그렇다 하며
"50일 모자라는 1년이 됐다" 라고 햇다네요.
그래서 제가 약에 관한 과민반응이 있어 걱정된다하니 괜찬을거라 하시며
자세한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모임잇어 지인들과 밥을 먹다가
좁은 동네라 지인들과 대화도중 그 약국에 새로온 약사가 오셨더라고 하니,
그 사람은 약사가 아니라는 얘길듣고 밥먹다 말고 바로 약국으로 달려가셧습니다.
평소 엄마가 약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오래전에 고생한 경험이 있어 부작용이 우려 되어 그랫다고 하네요.
약국에 가서 엄마 약을 지어주신분한테 엄마가 약사맞으시냐고 그러니깐 맞다고하면서
손님들 처방전을 들고 다시 조제실에 들어가서 약을 지엇다고합니다. 화가나서 약사님
아니면서 왜 약을짓냐고 소리치니깐 안에서 원래 그 약국에서 약지어주시는 약사분이
나와서 엄마 약을보면서 이상없울꺼라면서 그런식으로 말을 햇다고 합니다. 그분께 저분
약사 아니지 않느냐 물어보니깐 약사 맞다면서 걱정마라고 그런식으로 대충 웃어넘기려
하고 얼버무려서 엄마는 더 화가나서 보건소에 전화를 햇더니 어떤 남자분이 받더랍니다
그 남자분이 알앗다고 알아보겟다고 하고 그 약국에 전화하고 다시 전화주겟다고 하고
끊더랍니다. 십분후에 전화와서는 보조약사라면서 그래서 저희엄마가 확실하냐고,
생김새를 말하면서 약사아니라 하던데 한번더 확인조취를 취해달라고 하니 따를 전화
통화받다가 지금은 조사를 나갈수 없다고 하면서 그 약국을 옹호하듯이 엄마를 자꾸 설득
하려 햇다고합니다. 기분 안좋은 상태에서 집에 왓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보니 그 약국에서
우리집으로 찾아왓더군요 과일바구니를 사들고.. 됏다고 가시라고 하니깐 제발 5분만
빌려달라고 통 사정을 하셔서 집으로 들어오라고 햇습니다. 하는 말이 약사아니라고..
제발 소문만 내지말아달라고 부탁하며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냐며 그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사는게 그런게 뭔지...가고난후 아무리 생각해봐도 약사가 아닌 사람이 약사라며 아무렇치
도 않은듯 조제를하고 복용설명을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 되며 절대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지금껏 수많은 피해자가 없으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의심컨대 얼마 전 TV에서 본 약사가 아닌 사람이 약국을 운영하는 이상한 약국에서 불법조
제가 많다고 하던데 혹시 그약국이 그런 약국이 아닌가 심히 의구심이 듭니다.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일인데 전문약사가 아닌 일반인이 거짓말까지 해 가며 약을 짓는것이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으며,
약국을 옹호하는듯한 보건소 담당자 또한 이해가 되지 않으며,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는데도 불구하고 민원을 접수하는 태도가 아무렇치도 않은듯
예사로운 일 처럼 별일 아닌듯 하면서, 전에도 민원이 들어 왔는데, 별거 아니더라하며 그냥 넘길려고 하는 태도였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잇는건가요? 다른 약국도 다른런가요?
어디다 호소해야되는지 참고 잇어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