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활패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윙윙 |2022.08.30 21:25
조회 2,427 |추천 2
난 31살 서울살고 남친은 28살 부산에서 살고있어

난 직장생활하고있고

남자친구는 지금 잠시 쉬고있어

내가 많이 좋아하는 듯 한데 남자친구도 날 많이 좋아해줘

서로 많이 아끼고 이렇게 장거리로 일년반정도 됐고

무뚝뚝한 사람인데도 많이 노력하고 잘해주려는게

느껴져서 잘 만나고있어 가끔은 서운하기도 한데

원래 성격이 이러하니 그래 나름대로 많이 노력하고 있는거지

믿고 문제없이 잘 만나고는 있는데

패턴이 너무 달라서 난 미래가 너무 걱정이야 ,,

나는 아침에 출근해서 일할땐 거의 연락 못하고

퇴근해서는 남자친구랑 통화도 하고 일상얘기도 하면서

잠들고 싶고 그래 근데 남친은 오후에 일어나서 친구들하고

놀다가 거의 아침이 다 될때 자거든 ..

카톡으로 본인의 일상은 일일히 얘기하고 다 사진찍어서

보내주는데 결코 이사람을 못 믿는건 아닌데

내가 예민한건지 뭔지 패턴이 안맞아서 그런건지

잠깐만 연락이 안되도 너무 서운해

믿을 만한 사람임은 분명한데

미래를 그려보면 내가 많이 힘들겠구나 싶어

내가 너무 앞서 걱정하는걸까 ?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