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 출장가서 결혼한 언니네에 지내고 있는데
4살 조카 얼집에 로나가 덮쳐서
집에 급히 데려오고 안보내고 있었는데
3일째에 아프고 양성뜨더라
셋이 병원갔었는데 신기하게 언니랑 나는 음성이었고
그뒤로도 여전히 별일 없음!!!!
3일 아팠던 조카님 수발들다가 이제 살만한데
역대급으로 살만하지 못한 감정을 느껴봄
예전에 현생의 짝꿍과 헤어진것 보다 타격이 더 커서
나름 찐사랑이구나ㅡ
라고 언니가 놀리듯 얘기하더라ㅋㅋㅋ
집에 그 라벨 붙이는걸로 유명한
스파클링 솨주가 있어서 마셔보았어
더 사러갈수가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어의없고
이런 나도 웃기지만 또 응원하고 기도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임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떤 마무리를 하고있어?
그동안 다들 힘들고 지쳐보였지만 긴가민가 해서 슬프네
연초부터 잘 기다렸듯이
또 새로운 떡밥과 응원으로 현생도 잘살며
잘~ 기다려보자❤️
ㅡ최근 최애로 잡혀서 비도 오고 더 센치해지는 어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