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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세계 최연소 트랜스젠더 모델…패션계가 주목

ㅇㅇ |2022.08.31 05:57
조회 305 |추천 1
세계에서 가장 어린 트랜스젠더 모델인 미국 소녀 노엘라 맥마허(10)가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노엘라는 3살 때부터 성정체성 변화를 겪었고, 6살 때 법적으로 성별을 남자에서 여자로 바꿨다.

노엘라는 어렸을 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다. 노엘라는 7살이 되던 해 시카고 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노엘라는 SNS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지난 주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걷는 최연소 트랜스젠더 모델이 되면서 미국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한 할리우드 에이전트는 “노엘라는 현상이다”라며 “노엘라가 내년에는 100만에서 200만 달러(약 13억~27억)를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노엘라의 부모 역시 트랜스젠더다. 노엘라의 친어머니인 디 맥마허(35)는 노엘라 친부와 이혼한 후 레이 맥마허(32)와 재혼했다. 둘 다 생물학적으로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지금은 트랜스 남성이다.

친부는 노엘라의 성전환을 강하게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는 “누구도 노엘라에게 소녀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며 “노엘라의 성향을 파악한 후 아이를 젠더 클리닉에 데려갔고, 아이가 여성성을 자유롭게 표출하면서 비로소 안정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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