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동료가 새로 들어왔는데
저하고는 1년정도 차이나고 직급은 같아요
제 업무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넘겨주라고 하셔서 알려주고 있는데 하도 물어보길래 싫은티 냈더니 저보고 왜 정색하냐고 정색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냐고 상처 받았다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처음에는 너무 놀라서
내가 너무 그랬나??싶었서 아무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이런말도 처음 들어보고 해서 그런지 말문이 막혀 그냥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이런일이 한번더 있어 왜 자꾸 물어보냐고
한마디 하니 왜 화를 내냐고 물어볼수도 있지 않냐고 말하는데 짜증이 나서 그럼 적어야지 왜 안적냐고 하니
싫은티를 엄청내더라구요
한두번 물어본것도 아니고 7번의 작업을 한다면 하나 할때 마다 물어보고 적는것도 아닌데 뭘그리 당당한지 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근데 더 짜증이 나는건 자기의 행동이 똑부러지는줄 안다는거예요
한번은 전직장에서의 일들을 물어본적이 있는데
저한테 했던 행동을 전직장에서 똑같이 했었나봐요
전직장 사람도 저처럼 아무말 못했던거 같은데
이거를 보고 찍소리도 못했다라고 표현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싫은 소리 듣는거를 굉장히 싫어해서
누가 조금이라도 거슬리게 한다면 눈 똑바로 쳐다보고
절때 먼저 시선을 안피하는데 ....
너무 힘들어요....
예를들면 동료가 피자먹었다길래 제가 나중에는 맥주하고 먹어봐라 괜찮을꺼 같다고 했는데 동료가 어리둥절 하면서 먹어본적 있냐 하길래 아직없다 근데 맛있을꺼 같다 라고 했는데 이게 기분이 나쁘고 뭔가 거슬리게 했는지 제가 말을 비꼬아서 했다고 생각한건지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네 알겠어요 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먼저 시선을 거둘때 까지요
한번은 왜 자꾸 쳐다보냐고 했는데 제가 자꾸 쳐다봐서
왜 자꾸 쳐다보는지 싶어서 자기도 쳐다봤다고 하는데....
그러기에는 자기 기분나쁠때 먼저 쳐다보는일이 많아 이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자꾸만 저보고 툭하면 개인주의 다 라고 짜증이 날때까지 얘기하는데 화가나더라구요
말끝마다 개인주의~개인주의 라면서 밥먹으면서 얘기할길래 짜증나서 ~씨도 개인주의 아니예요?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동료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네??무슨말이예요??
하면서 밥먹다말고 뚫어져라 쳐디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요??좋은 뜻으로 해주는말 아니였어요??
기분 나쁜말이였냐고 하니 본인 혼자 빡치더니
먼저 가더라구요..
내로남불 아닌가요??
친한 다른 동료가 봤을때는 저를 너무 호구로 보는게 아닌가싶을 정도라는데....
팀장님한테 얘기하고 싶어도 팀장님은 이 동료를 이뻐하셔서 1년더 같이 일한 저보다 이동료와 과자로 대놓고 차별할 정도로 이뻐하시거든요...
팀장님도 이뻐하시고 해서 더 날뛰는게 아닌가싶어요
참고로 팀장님이 동료 면접을 보고 뽑으셨는데
동료가 입사하기 전에 저보고 넌지시 어쩌면 제가 동료 때문에 힘들수도 있겠다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자세하게는 얘기 안해주셨는데 그냥 너가 힘들꺼 같다고 괜찮냐고 이런식으로만 얘기하셨어요....
그냥 퇴사할까 하는데 왜 내가 퇴사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추가)참고로 팀장하고 동료는 뭔가 있는 사이가 아니예요..동료성격이 주관이 너무 뚜렸하고 자기주장도 강해 지기싫어하는 성격적인 부분이 기가쎄보이는 성격이라서 이런 모습을 보고 제가 기싸움으로 이기지 못하겠다고 본거같아요
추추가)댓글에 팀장한테 말하라는 댓글이 있는데
팀장한테 말하면 일만더 커져요....
팀장성격상 말하면 대놓고 와서 한번 쓱 본다음 동료한테 ~야~가 너가 이렇다고 말하더라고 둘이 싸우지 말고 이렇게 얘기할 스타일이예요 그것도 백퍼로요
제 목숨을 걸고 얘기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