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글은 가설이며, 작성자가 반쯤 정신이 나갔을 때 작성되었음을 고지합니다.
기본적으로 세계관 웹툰을 기반으로 여러 무대나 안무, 가사, 앨범 이름 등을 참조해서 풀어보겠음. 웹툰보다 웹소설 진행이 더 빠르긴 한데, 웹소설은 갑자기 멤버들 사진 나와서 현타가… 음 그래서 일단 웹툰 내용만 가지고 가설 작성하는 거.
일단 웹툰에서 나온 주요 키포인트를 정리하겠음.
1. 마법을 쓸 수 있으며, 마법에는 인과율이 따른다.
2. 악의 조직이 있으며, 운명의 아이를 납치하려고 한다. 목적은 몰루?
3. 수빈이에겐 세계를 구원할 힘이 있다. (타 멤버들에게도 있는 거 같음 근데 확실치 않음.)
4. 뚝섬은 마법의 힘이 강해서 수련하기 좋은 곳이다. 즉, 뚝섬은 매직 아일랜드다.
일단 꿈의 장부터 모든 게 시작됨. 그리고 말 그대로 여긴 꿈의 장임. 마법 아이도루가 되서 이제 성공적인 아이돌의 삶을 살 수 있겠다의 꿈을 꾸는 단계가 여기임. 뚝섬에서의 경험이 이제 매직 아일랜드가 되는 거고, 아워 써머는 이제 마법 발현에 성공해서 신났던 여름을 얘기하는 거. 어머뿔자는 마법 발현을 의미하는 거면서도 동시에 아이돌이지만 마법을 못 쓰는 그런 소외된 그런 아이돌이었던 걸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음.
943은 이제 마법을 통해서 멤버들만의 비밀 아지트를 만드는 데 성공한 그런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 장소는 뚝섬 어딘가. 일단 우리만의 매직 아일랜드니까. 그리고 이제 거기서 훈련도 하는 거임. 괴물을 살려두는 것도 멤버들만 아는 멤버들끼리만 만든 환상의 공간이니까.
이제부터 비극이 시작되는데, 이 비밀 아지트에서 놀고 있다가, 어느 날 연준이가 납치됨. 원래 비밀 아지트엔 멤버들이나 멤버들이 허락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데, 악의 조직이 이를 악용해서, 연준이를 납치해 간 거. 그것도 괴물로 변장해서. 그리고 이렇게 추측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2019 mma에서 분명히 납치되는 건 사슴뿔임. 그리고 사슴뿔은 연준이고.
2. 연준이 파트에 구해줘가 있음. 이 구해줘는 납치 당하는 자신을 구해달라는 거.
근데 여기서 오류가 발생하는 지점이 생김. 수빈이는 그럼 왜 구해달라고 했는가. 이때 중요한 점이 바로 세불밤의 라이어는 두 명이라는 거. 그리고 그 라이어가 수빈, 태현이라는 거임. 즉, 수빈이의 구해줘는 양심의 가책으로부터 구해달라는 거 같음.
그럼 수빈이가 왜 양심의 가책을 가졌는가. 수빈이 때문에 연준이가 잡힌 건 사실임. 악의 조직이 이제 소중한 사람을 납치해서 수빈이도 납치하겠다고 했으니까. 하지만 악의 조직이 수빈이를 통해서 비밀 아지트에 침입할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음. 사실 난 여기서 강텬이 라이어인 이유가 나온 거 같음.
강텬으로 인해서 악의 조직이 비밀 아지트에 들어갈 수 있었고, 연준이가 납치당한 거 같음. 아마 강텬 본인 때문이 아니라, 그 설정 웹툰에 강텬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악의 조직 부하 같은 거라서 그런 거 아닐까 싶음.
근데 여기서 이상한 점이 있음. 연준이가 납치되었는데 왜 갑자기 553은 달달한 걸까. 바로 553이 환상이기 때문임.
일단 연준이가 납치당해서 멤버들이 모두 트라우마 걸림. 그걸 보고 자기 때문이라 생각한 수빈은 일단 멤버들을 보호하고, 좀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연준이 납치 사건이 없었던 것처럼 환상에 가둠. 그 환상의 장소가 바로 앞에 나온 비밀 아지트임. 강텬은 자기 절친이랑 이 문제가 관계 되었다는 것을 알아서 이를 숨기려고 멤버들을 환상 속에 보내버림.
그래서 553 분위기가 몽환적이고 핑꾸핑꾸한 거. 그리고 블루 아워 잘 보다보면 의외로 슬프다는 걸 알 수 있음. 일단 앨범 명 블루 아워가 해질녘이나 해 뜰 때를 의미하는 거기도 하지만, 중의적으로 다른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음. 바로 “blue” hour. 즉, 우울한 시간으로. 그리고 553 가사에 보면 이 아름다운 시간이 끝날 걸 잘 안다고 나옴. 그리고 고스팅 같은 경우도 텍스팅 용어인 동시에 중의적으로 유령처럼 연준이가 사라졌다는 의미기도 함. 그리고 가사에도 유령처럼 사라졌다 나옴. 하굣길 가사도 뭔가 아련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괴물이 나오지 않도록 페달 밟고 회피하는 느낌이 있음. 얼마 전에 괴물을 살려두면 안되냐 해놓고 괴물이 못 찾게 간다는 건 괴물이랑 안 좋은 경험이 있었고, 그 경험은 세불밤에서 밖에 못 느낌.
이제 혼돈의 장은 나머지 멤버들이 수상함을 깨닫고, 환상에서 나오면서 시작됨. 당연히 수빈이가 자신들을 환상에 가뒀다는 거에 배신감이 들어서 관계가 사실상 얼어붙게 됨. 그래서 혼돈의 장 첫 챕터는 프리즈.
안티 로맨틱 같은 경우엔 수빈이가 멤버들에게 가지는 마음을 나타낸 듯. 수빈이는 자기랑 있으면 멤버들이 다치니까, 일부러 거리두지만 한편으로 같이 있고는 싶어함.
영원럽 같은 경우는 멤버들 간의 애정을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음. 제로의 세계인 건 553의 행복한 세계도 환상이라 제로인거고, 멤버들 간의 신뢰도 제로인거라 제로인 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메버들 간의 애정은 남았고, 그 우정은 영원하다 이런 의미 아닐까 싶음.
매직 같은 경우엔 이제 연준이에게 힘 준 고양이가 있는데, 그 고양이가 힘을 좀 모아서 여자의 형태로 나타나고, 멤버들을 다시 뭉칠 수 있게 도와준 거 같음.
이제 파오이는 고양이의 도움을 받고, 멤버들이 모두 연준이를 구하러 갔는데, 멤버들의 능력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패배하게 됨. 왜 제목이 파오이냐면 능력이 부족해서 싸워서 잡히거나 아님 도망치거나 둘 중 하나 밖에 못하기 때문임. 하지만, 그래도 연준이랑 서로 연락할 수 있게 되고, 그 내용을 담은 게 교환일기. 아마 그 연락 방법이 강텬을 통한 게 아닐까 싶음.
루저 러버인 이유도, 연준이를 못 구한 루저지만, 아직도 멤버에 대한 사랑은 강하다 뭐 이런 의미.
멤버들끼리 재결합에 성공해서 혼돈의 장은 끝났지만, 결국 연준이를 구하지 못해서 목요일의 아이가 나옴.
고양이가 또 나타나서 자길 도와주면 연준이를 구할 힘을 주겠다고 함. 근데 이건 연준이의 도움도 필요함. 악의 조직에서 구할 수 있는 거라. 그래서 교환일기로 이제 연준이가 훔쳐내면, 수빈이가 고양이에게 넘겨주는 역할이었는 거 같음. 근데, 강텬 절친이 이제 강텬을 결국 꾀어내서 교환일기의 존재를 악의 조직이 알게됨. 결국 연준이가 위기에 처하고, 고양이는 얻은 힘으로 계속 시간을 돌림. 그래서 링. 동시에 이게 오프닝 시퀀스이기도 함. 지속적으로 시간을 돌려도 결국 실패해서 연준이를 구출하지 못하는 상황.
결국 연준이를 구출하는 데 실패하게 되고, 멤버들은 자괴감에 쌓이게 됨. 이러다 이제 텬 절친이 와서 멤버들을 슬슬 악의 조직에 물들게 함. 그래서 지비지비.
하지만, 점차 멤버들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게 되고, 다시 연준이를 구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면서 각성하게 됨. 운명의 아이로. 근데 이 운명의 아이가 바로 목요일의 아이를 의미하는 거. 그래서 한계를 깨닫고 성장하며 연준이를 되찾겠다 다짐하는 게 목갈머.
다음 앨범은 그래서 연준이 되찾고, 고양이랑 함께 다른 별들을 도와주러 가는 거 아닐까 생각함.
예상 제목은 희망의 장(?)
여자가 연준이랑 같이 처음에 붙어있던 건 아마 연준이가 고양이를 만나서 교류한 최초의 인물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