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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너무 떨리는게

첫콘때 처음으로 셋리 다 뜨면서(트더피무대로 등등 우리가 기대하던 곡이랑 어릴때 부르던 노래들… 어쩌면 마첫 어쿠스틱 버전) 애들이 멘트로 막 이거 추가됏다 이 노래는 우리가 연습을 이러면서 어쩌구 짧게 소개해주던가 썰이든 뭐든 얘기해줄거고 우리는 앵콜 외칠거고… 첫콘이라 시간 분배 잘못해서 좀 더 늦게 끝날 수도 있고…
그러고 집 오는 길에 트위터보면 프리뷰랑 셋리랑 애들 행복해하는 영상 사진 한가득 올라올거고 응원법 외치는 초록색 물결도 보일거고 응원봉 연동 뭐 이벤트 있으면 그것도 올라올거고
버블 인스타에 게시물 올라올 수도 있고
자고 일어나서 콘서트 플 다시 한번 더 달리고나면
막콘에서 벌써 마지막이라고 아쉬워하면서 애들이 또 애교부리고 방글방글 웃으면서 무대 한참 하고 아쉬우니까 괜히 둘 다 끌면서 안녕~~ (앙콘때봐) 할거고
그러고나서 버블이랑 인스타 알림 또 와다닥 올거고 라방을 킬수도 있고
집에오면 행복하게 콘서트 후기보고 비욘드로 즐기는 사람들이 쪼금씩 유출하는 영상보면서 또 생각나서 맘 들떠서 한참 왁자지껄 떠들거고… 계속 비하인드처럼 팬들이 여러각도에서 본 레전드 영상들 우글우글 올라오겠지 vcr이랑…

그럼 또 힘나서 한참 현생도 살고 덕질도 하고… 그러다가 콘서트 준비나 이것저것 다 끼워넣은 비하인드보면 또 콘서트 때 둥둥 울리던 음악이랑 행복해하던 우리 생각나서 다시 행복해질거고… 나 너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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