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름값이 상승하고 있어요!!!
고유가 시대.... 안그래도 어려운데 ㅠㅠ 지혜롭게 버티자구요~!
1. 자동차
- 자동차는 출발하기 전에 공회전을 시키면, 공회전 시 1분당 10cc 정도의 기름이 소모돼요! 급제동과 급출발시에는 한 번에 10cc 정도의 기름이 소모되며, 주행 중 엑셀레이터를 급하게 밟아 급가속을 할 때에도 5cc의 연료를 더 소모합니다.
그러므로, 자동차는 출발하기 전에 공회전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겠죠?
출발 시 급하게 출발하거나 정지 시 급제동도 가급적 삼가도록 합시다. ^^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시속 70~80km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시속 100km 이상으로 속도를 내지 않고 경제속도를 지키면 약 20~30% 의 연료가 절약된다고 해요!!
또, 차의 트렁크를 열면 한 살림 가득 들어있는 차도 가끔 보게 되는데, 트렁크는 평소에는 가급적 비워두세요~! 트렁크에 10kg의 짐을 싣고 50km 달릴 때 마다 50cc 정도의 연료가 더 소비된답니다.
2. 아파트
- 꼭대기층 아파트를 피하면 에너지 절약이 된답니다. 꼭대기층 아파트는 집 외부와 내부 사이 열 전달이 천장을 통해서 더 많이 일어나거든요. 오래 전에 지어진 아파트라면 특히 더 그렇구요. 비교적 최근에 지은 아파트들은 천장의 단열공사를 과거보다 잘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완벽하진 않죠.
또한 양 옆에 다른 집이 있는, 즉 두 집 사이에 끼어있는 아파트라면 에너지 절약 효과가 추가로 생겨납니다. 타워형 아파트로서 동서남북 코너에 한집씩 배치되어 있는 건물의 집은 자연 통풍이 취약하고 기계적인 강제 공기 순환이 필요하여 에너지가 많이 소비됩니다.
1층 아파트에서는 거실 앞이 시멘트 주차장으로 되어 있으면 전망이 좋지 않은 것 뿐만 아니라 땅 바닥으로부터의 복사열 영향을 여름에 많이 받게 되어서 좋지 않아요.
1층 거실 앞이 나무와 정원으로 되어 있으면 전망이 좋을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그늘이 져서 시원하고 겨울에는 나무에 낙엽이 진 다음이라 해가 잘 들어서 좋답니다.
3. 냉장고
- 냉장고 사용 시에도 전기를 조금이라도 절약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냉장고 문을 자주 열면 냉장고 속의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가 전기 사용량이 더 늘어나는 건 아시죠? 문을 자주 열지 않아야 해요. 예를 들어서 식사에 관련하여 냉장고에서 꺼낼 것들은 문을 한 번 열고 한꺼번에 꺼내도록 합니다.
또한 필요한 것을 찾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시간이 한참 걸리지 않도록, 냉장고 속의 위치에 따른 내용물을 잘 기억해 두세요. 내용물을 줄이면 더 좋겠지요. 통조림 같은 종류는 꺼내두는 것이 좋고, 장을 너무 많이 보는 것도 자제해야 겠어요 ^^
냉장고 벽에 자석을 붙여놓는 것도 좋지 않은데, 냉장고에 자석이 붙어 있으면 냉장고로 이동되는 전기들이 자석에 흡수가 되어 더 많은 전기가 소모된다고 해요.
냉장고 위는 2/3 비상용으로 비우는 것이 좋다네요. 냉장고 밖으로 열을 방출하면서 냉장고 안이 냉각이 되는데, 냉장고 위가 다른 것들로 메워져 있으면 열의 방출에 방해가 되어 전기가 더 많이 소모된답니다.
4. 다리미
- 다리미는 전기를 차단한 뒤에도 한동안 뜨거운 상태가 유지되죠.
그렇기 때문에 얇은 옷을 다릴 때에는 전기가 꺼진 상태에서 남은 열로 하는 게 좋아요.
또, 찬물을 부으면 데우는 데 에너지가 들어가니 처음부터 뜨거운 물을 붓는 것이 좋겠죠?
얇은 옷 (예열시) - 두꺼운 옷 (예열 후) - 얇은 옷 (남은 열) 순서로 다리고, 남은 스팀으로 장난감, 방석, 베개 등을 소독하는 것도 지혜에요.
다리미를 포함한 모든 전기 제품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코드가 꽂혀 있으면 미세한 전류가 흘러가니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모두 코드를 빼놓으세요. 매번 빼는 것은 번거로우니 여러 개의 On-Off 스위치가 붙은 멀티 콘센트를 사용하면 편하답니다. ^^
가장 큰 에너지 절약 방법 중 하나는
주거하는 집을 일터에서 도보거리 이내가 되게 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걸어서 15분~20분 이내 시간이라면 출퇴근을 걸어서 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안타면 자동차에서 뿜어 나오는 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도 발생시키지 않으므로 자연스럽게 환경보전에도 기여하는것이 되겠죠?^^
어떤 사람은 직장이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인데에도 걸어 다닙니다. 별도로 시간 내어 운동하지 않아도 운동부족이 안 되어서 좋다고 합니다. 만원 전철에서 시달리지 않고, 운전하면서 가끔씩 욕 나오는 스트레스 안 받아서 좋습니다.
즉 걸어서 일터에 다니면, 육체건강에 좋고, 정신건강에 좋고, 돈 굳어서 좋고, 에너지 아껴서 좋고, 환경보전해서 좋고, 시간 절약해서 좋고,
무려 1석 6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