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어 재능충이라서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까지 국어 모고 한번도 안풀어봐서 형식도 잘 모르고 무슨 문제 무슨 주제로 나오는지도 몰랐는데 그냥 시험지 받자마자 몸이 시키는대로 풀었더니 1등급 가뿐하게 나왔고
내 친구는 수학 재능충이라서 학원에서 선행이라 하기 민망할 정도로 진도 적당히 맞춰서 예습만 하다 고등ㅎ학교 왔는데 그냥 문제지보니까 푸는 방법이 다 보였다함
뭔가 공부에 있어서 사람마다 재능이 다 다른것도 신기하고
처음 보는 시험이고 내용도 방법도 몰라도 그냥 푼다는것도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