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면에 죄송하지만 덕담 한마디 남겨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창피할 거 같지만
덕담 나누는 훈훈한 모습이 보고 싶어져서요
대혐오의 시대에 훈훈한 모습 많지는 않지만
저도 사실 덕담 나누고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잠시라도 마음 한켠 따뜻해졌으면 해서요
제 소개를 잠시 하자면
지금 뜬금없이 코로나에 걸린 것 같은데요
몇년간 코로나는 남의 일 이었는데
잠시 코로나 걸린 것 같은 것만으로
세상이 참 달라 보이더라구요
네이트판에 글 처음 써보는데
안좋은 소식만 접해와서 그런지
조금 떨리네요
사실 그렇게 심장이 약하지는 않아서
나쁜 글도 타격이 심하지는 않은데요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어디까지
글을 적어야할지 애매해져서요
이만 글 줄일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