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내가 지금 짝사랑하고있는 같은 반 남자애가 있어.. 근데 연락은 진짜 몇일동안 계속하다가 안하면 몇주동안 안하고 막.. 이러는데 학교에서는 내가 영어시간에 같은 자린데 그때는 장난도 좀 치고 체육시간에도 뭔가 눈이 계속 마주치는? 그런사이야.. 수업시간에도 걔가 날 바라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걔를 보면 자꾸 눈이 마주쳐!!! 조카 설레는데.. 내가 친한 남사친들이 많은데 걔네들이 다 내 짝남이랑 겁나 친한거야.. 그래서 걔네들이랑 놀고있으면 다가가지 못하겠고.. 그중에서도 나랑 5년지기로 맨날 장난치고 살던 남사친이 있는데 걔가 막 이상형이나 그런걸 대신 물어봐주곤 하는데 딱히 없대ㅠㅠㅠ 근데 내가 좀 통통한 스타일이야 또라이이기도 하고.. 근데 걔는 말랏어.. 근데 나보단 키는 커 한 150중반? 그정도쯤이고 어깨가 직각이라 조카 매력있어.. 애들은 고백갈기라는데 진짜 나도 고백데이 9월 17일날 고백하고싶은데.. 걱정반 기대반이거든..? 나 차이면 어떠카지..?? 일단 친해지고 싶은데 걔는 아직 어색해했나봐ㅠㅠ 걔 전여친이 나랑 조카 단짝인데 걔랑도 그런 사이였는데 고백은 받아줬대.. 나 어카지 인생최대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