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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집을 비울때마다 엄마를 부르는거 제가 민감한건가요

Lololo |2022.09.04 19:59
조회 9,225 |추천 1
배우자가 집을비울때마다 본인 엄마를 집으로 부르는거 어떤가요?
애기 태어나기 전에는 거의 집에 올일없으셨고요
애기 태어나고 나서는 내가 병원 예약이나 약속있을때 마다
제가없는집에 엄마를 부릅니다
저는 배우자가 병원이나 약속 취미생활갈때 다 보내주고 부모님 도움없이 혼자 다 보는데 본인은 그게 힘든지 엄마를 부르면서 애기보고싶어하신다고 하네요
물론 손주보고싶으시겠죠 저희가족들은 안그렇겠습니까 저희가족은 애기보고싶으면 시간약속잡고 괜찮다하면 오십니다 배우자어머니는 한두번 오시더니 이젠 xx이 약속없냐 안나가냐 손주보고싶다 가도되냐 점점 당연하고 자주오시려합니다 심지어는 제가 나갔다가 갑자기 밖에 있는시간이 좀 길어졌다싶으면 엄마를 부릅니다 저는 너무 부담스럽고 좀 너무하다싶은데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참고로 육아휴직으로 둘다 일은 하지않습니다
우리부모님이든 배우자부모님이든 애기봐주는거 크게 바라지않고 그럴 상황도 안되십니다 육아휴직쓴 이유도 부모인 우리가 직접 보기위해서 쓴겁니다
추천수1
반대수18
베플ㅇㅇ|2022.09.04 20:54
그럼 님이 약속있을때마자 애 데리고 시댁가라고 하세요. 님이 못오게 눈치주니 그러죠. 애 데리고 자주 시댁가게하고 님은 그때 집에서 편히 잠도 자고 친굳느 만나세요. 꼭 애를 애아빠 혼자 봐야할까요? 애한테도 많은 사람과 만나는게 조부모의 사랑이 정서적으로 더 좋아요
베플ㅇㅇ|2022.09.04 20:09
당연히 같이사는 동거인의 허락을 구해야지요. 그렇게 애보고 싶어하면 애데리고 자기집가서 보여주고 오라고 하세요.
베플어휴|2022.09.04 21:17
지가 지애 하나를 혼자 못봐서 엄마부르는게 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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