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내 인생 살러 한국 뜬당 ㅎ 떠나기 전 흥청망청 돈쓰고 시간 쓰면서 살던 그 너무나도 좋은 시기에 완벽한 타이밍에 드림쇼 가보나 했는데 결국 남은건 고척 티켓 세장과 먼지만 쌓일 믐뭔봄과 다시는 입지 못할 연두색 형광색 여름옷들.... 콘서트 직전에 떠나야하는 이게 꿈인가 싶어서 아직도 현실 부정중이지만 뭐 손을 쓸 수가 없네 ㅎㅎㅎㅎㅎㅎ
처음으로 400일 넘은 애들 버블도 콘서트 전후로 오는 그 이야기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할까 싶었고 생각보다 힘들더라고 그래도 드림 너무 사랑해서 놓을 수는 없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다시 한국 돌아오는 날에는 드림이들 더 행복하게 살고있었으면 좋겠다. 좀 더 인정받고 존중받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기를 멀리서라도 기도할게 더 아름답게 빛나렴 이제는 시련 없이 아픔 없이 노력없이도 가끔은 운 좋게 찾아오는 행복이 많았으면 좋겠고, 불안함 없는 하루하루를 살았으면 좋겠다. 마크도 런쥔이도 제노도 해찬이도 재민이도 천러도 지성이도 너무 사랑해
고마웠어 우리 드림이들 그리고 여기있는 모두들 우리 애기들 잘 지켜줘 다들 행복하게 잘 지내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