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은 원랜 그닥 친한 편은 아녔는데 어느날 얘가 너무 우울해하길래 괜찮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자기는 힘들때 혼자 앓는 타입이러 믿을만한 사람 아니면 말안한대서 서운하긴 하지만 솔직히 베프는 아녔으니까 그렇구나 하고 넘김.. 근데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자기가 좋아하는 여돌 얘기를 하길래 내가 아 그그룹 진짜 노래좋다고 맞장구 쳐주니까 그후로 친해지고 연락도 자주와서 진짜 급격하게 친해졌었음,,, 그런데
진짜 대화의 90퍼가 자기 썸타는 내용, 힘들단내용인데 저 썸타는내용도 자기보다 8살많은 성인이랑 썸탄대서 내가 걱정되서 그래도 성인은 아닌것같다 8살차이는 너무 난다니까 알겠다더니 스토리에 또 그 성인이랑 한 대화내용 캡처해서 올림,,
아는 선배들 노는자리에 가있다길래 걍 알겠다고 잘놀다오라고했는데 안읽더니 한 시간 뒤에 자기 어떤 남자한테 선정적인 그거 비슷한거 당했고 목도 졸렸다는데 내가 너무 걱정되서 괜찮냐고 하니까 자기는 이런거 익숙하다고 자기주변에는 자기 억압하고 강압적인 사람만 꼬인다고함,, 그리고 얘가 갑자기 자기가 레즈인것같다고해서 솔직히 엄청 놀랐는데 내가 이해한다고 함,,. 그뒤로 다른 친구들이랑 자기가 그거,,했다고 계속말하고 어느날은 아는 어떤 덩치큰 언니가 자기 자취방에 끌고가서 강제로 그거했다고해서 걱정하니까 또 악숙하다고하고,, 이젠 술담까지 하려고 하고,,, 나한테 자꾸 얼평하고 ㄱㅅ작다고 놀려서 너무 화나가지고 너 그거 ㄱㅅ이 아니라 살쪄서 지방찐거고 니얼굴도 솔직히 인중긴 ㄱㄷㅁ하위호환얼굴인데 (얘가 맨날 욕하는사람)뭐가그리 잘나서 나한테 그렇게 평가질이냐고하고 연락 다 차단하고 학교에서도 아는척 안하고 말 다 무시했는데 하루종일 엎드려있고 급식도 안먹어서 쌤이 괜찮냐고 물어도 대답안하고 이젠 학교까지 결석하는데 솔직히 나도 심한말 한거고,, 허언증이라고해도 걱정되는 건 사실이라 사과해야할지 고민이라 조언 좀 구하고싶어서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