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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려주세요

ㅇㅇ |2022.09.06 21:37
조회 26 |추천 0
저는 간호사 2년차 패잔병입니다.
12년도 간호학과가 한 때 취업률이 좋다고 그저 생각없이 지원하다참.. 특이하게도 '투더문'이라는 게임영상을 보고 호스피스간호사라는 없던 꿈을 꾸고어떻게 뜻이 닿아서 여차저차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병원에 취직을 했죠.
그러다가 임상 특유의 문화, 병원 내 운영사정으로 인해정이란 정은 다떨어지고, 인간불신에 자신감 결여가 생겨버렸습니다.임상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을 해버린거죠, 자신한테이거나 현실적으로이거나..총대매고 전쟁터에 뛰어드는 군인처럼, 의학지식기술로 아픈사람 치료하는 의료인이라면저는 총알 몇번 맞았다고 탈영하는 도망자라고 생각하면 될거에요..
백수가 되어버렸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싶은건지남들은 시계의 촛바늘이 움직여도 신경쓸 겨를없이 오히려 사회의 시계를 움직이는 톱니바퀴처럼 잘만 돌아가고누워있는 저는 하염없이 의미도 없고, 허무하기만한 초세기만 1주 가까이했죠
그러기를 반복하다 언제부터 봤는가 싶나 생각할 정도로 '낭만닥터 김사부'에 매료가 되고어느덧 제가 뭘 하고 싶은건지 알게 되었어요.자신의 신념을 관철해나가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황금빛이 나는구나..어떤 방법으로든 점점 무너져가는 사람들을 도울때마다 더 나은 현실을 바꾸고 싶다..라구요
여기까지는 일기장 내지 워스트셀러 수필이라 보면되고 본론은..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의학기술을 개발을 하면 어떨까?' 라는 방식으로연구간호사(CRC/CRE 이외 등등 연구관련일 종사하는 간호사)가 의학박사(M.D 혹인 ph.D 이외 등등 연구관련일 종사하는 의료인)와협업해서 의학연구를 하는 일자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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