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고 생각나서 글 써요.
오히려 워킹맘하고 집값 비싸서 둘다 반절씩 내서 대출 받아서 집 사서 아둥바둥하는요즘 며느리들이 더 불쌍한 거 아닌가요?(남녀 얘기가 아니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세대간의 비교에요)
저희 시어머니도 자꾸
자기는 30년동안 시어머니한테 네네네.. 맞습니다 .만 하면서 사셨대요.연락도 자주 하고, 뭐 제사때 여자들만 일하는 건 물론이고,부엌에서도 여자들만 일하고요.
시어머니는 외벌이셨고요. 시아버지가 평생 일하셨어요.
지금은 세대가 달라진 거 아닌가요?
시어머니 세대가 하는 말이 그거에요.
자기는 시어머니한테 엄청 순종했는데자기는 30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본인의 며느리들에게는 그렇게 시집살이 시키는 것도 아니고당연한 도리정도를 원하는 건데그럼 며느리들이 쎄~하고 너무 싫어해서
자기들은 대접도 못하고, 평생 희생만 하셨다는 거에요..
ㅋㅋ 한마디로자기는 맞으면서 군생활했는데 후임은 못 때리니까 서글프다. 뭐 이건가요?
따지고보면, 워킹망해가면서 집값 같이 갚으면서허리 휘면서 사는 요즘 엄마들이 예전 엄마들보다 안쓰러운 거 아닌가요.>?거기에 며느리 도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