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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어머니 세대들이 끼인 세대라 불쌍하다는데 맞나요?

ㅇㅇ |2022.09.07 15:37
조회 10,896 |추천 33
아래 글 보고 생각나서 글 써요.
오히려 워킹맘하고 집값 비싸서 둘다 반절씩 내서 대출 받아서 집 사서 아둥바둥하는요즘 며느리들이 더 불쌍한 거 아닌가요?(남녀 얘기가 아니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세대간의 비교에요)
저희 시어머니도 자꾸
자기는 30년동안 시어머니한테 네네네.. 맞습니다 .만 하면서 사셨대요.연락도 자주 하고, 뭐 제사때 여자들만 일하는 건 물론이고,부엌에서도 여자들만 일하고요.
시어머니는 외벌이셨고요. 시아버지가 평생 일하셨어요.
지금은 세대가 달라진 거 아닌가요?
시어머니 세대가 하는 말이 그거에요.
자기는 시어머니한테 엄청 순종했는데자기는 30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본인의 며느리들에게는 그렇게 시집살이 시키는 것도 아니고당연한 도리정도를 원하는 건데그럼 며느리들이 쎄~하고 너무 싫어해서

자기들은 대접도 못하고, 평생 희생만 하셨다는 거에요..
ㅋㅋ 한마디로자기는 맞으면서 군생활했는데 후임은 못 때리니까 서글프다. 뭐 이건가요?
따지고보면, 워킹망해가면서 집값 같이 갚으면서허리 휘면서 사는 요즘 엄마들이 예전 엄마들보다 안쓰러운 거 아닌가요.>?거기에 며느리 도리까지...--
추천수33
반대수21
베플ㅇㅇ|2022.09.07 17:36
왜 자기가 당해놓고 며느리한테 난리예요? 피해자는 남한테 가해자가 되어도 된다는 논리야 뭐야. 그렇게 부당하고 한스러우면 본인 시어머니랑 남편한테 따지는게 맞는거지 거긴 찍소리도 못하고 만만한게 며느리라니. 내리갈굼하고싶은데 못해서 원통하다는 썩어빠진 생각임
베플ㅇㅇ|2022.09.07 15:40
본인이 고생했으니 남의 딸도 고생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니 남의 딸이 어이없어 발길 끊죠. 본인이 고생했기에 더 잘해주면 남의 딸인들 못하겠습니까.
베플ㅇㅇ|2022.09.07 21:09
각자 세대의 고충이 있는거죠 어머니 세대들 가부장적인 문화에서 고생 많이 한 건 사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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