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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폭언 너무 심해지는데 어떻게 하죠?

ㅇㅇ |2022.09.07 18:25
조회 7,496 |추천 28

일한지는 1년 6개월 됐는데 사장님 날이갈수록 너무 심하게 혼내서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일 특성상 사장님한테 직속으로 일 받고 처리하는데 가끔 실수가 나오면(바로 수습가능한 실수) 버럭하는 수준이 사자후 수준급이라 심장이 발작하듯이 놀라요ㅋㅋㅋㅋ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져서 며칠전에는 야!!!!!!!니같으면!!!!!!!!!!지금 화 안나겠어!!!!!!!!!!!!!! 소리지르는데 결국 사장님이 오해한거였구요^^(이런일이 잦아요) 제 실수는 아니였습니다. 당연히 사과 이런건 없죠.

나중엔 욕도 하겠다 싶은데 녹음해두는게 좋겠죠?

이직하고 싶어도 이쪽 바닥이 너무 좁아서 자리가 아예 안나요. 지방이기도 하구요..

거의 입사하고 3달 째 부터 2주에 한 번은 저러니까 불안증 때문에 잠도 잘 못자서 잠오는 환도 사 먹습니다.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일하시는 분들 노하우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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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00|2022.09.08 14:59
스트레스 받아서 님만 망가져요. 그 정도로 힘들면 녹음이고 뭐고 그냥 다른 일자리 알아보는게 쓰니를 위해서 좋을것 같은데요...
베플o|2022.09.08 13:23
일단 실수를 하지 마세요 두번 세번에도 못 거르면 다섯번 여섯번 확인해서 책 잡힐 일을 일단 만들지 마시고 본인 잘못이더라도 인격모독이나 정도가 지나친건 따지세요 부당한 대우에도 참고 있으면 스스로 그런 대우를 받아도 마땅한 사람으로 만드는거예요 근데 솔직히 1년 6개월 있었는데 더 심해진다는건 벌써 그렇게 된거 같네요 생계가 걸린일이 아님 당장 관두세요 그리고 그 경력에도 실수가 잦은걸 보니 아예 딴 업종으로 갈아타는것도 괜찮을듯해요 본인의 가치는 본인이 만들어가는것. 화이팅!
베플oo|2022.09.08 11:44
저도 이직을 권합니다. 굳이 저런데서 그렇게까지 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 사장은 너무 좋겠네요~ 자기 감정 쓰레기통이 회사에만 가면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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