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보다 소중해 본인 목숨 버려가며 살라고 내보낸 자식 본인만 살고 자식은 죽은 지금 엄마 심정도 어떻겠고 잠시 갔다오는 지하주차장까지 따라갈정도로 엄마껌딱지였다는데 그 위험한 상황에 저렇게 마지막 말을 하는 아들의 심정은 또어땠을까 기사보고 울었음 아내라도 살아돌아와서 다행이라고 말하는 남편분은 오죽할까 제발 자책은 오래하지 않으셨음 좋겠다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신거라고 본인 목숨 버려가며 지키고 싶었던 아들일텐데 그 누가 어머니께 뭐라하겠음
베플ㅇㅇ|2022.09.08 06:16
이거 보고 펑펑 울었음 마지막 인사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인것도 얼마나 잘 컸는지 보여줘서 너무 슬프다.. 저런 아들을 보낸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저렇게 될줄 알았으면 차를 버렸겠지? 차가 뭐라고 사람들 목숨을 저렇게 앗아갔는지 참 안타깝다.. 사고사 당한 사람들만 생각하면 진짜 애통해 죽겠어 이 세상에 사고사라는 개념 조차 사라졌으면
베플ㅇㅇ|2022.09.08 08:04
52세 어머니가 14시간을 버티신것도 아들이 살아있을거라고 생각하셨으니 버티실 수 있었을 것 같아..부모가 자식잃은 슬픔은 비교도 할 수 없이 아프다는데..ㅠ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ㅇㅇ|2022.09.08 12:32
태풍때문에 11명이나 귀한목숨을 잃었는데 스윙스 인스타 진짜 미친듯....스윙스가 또 스윙스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