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한번 올려봅니다.(변태글보다가생각나서적어봐요)
아는오라버니와 만나서 놀다가 밤이되서 몸도 찌푸둥하고 그래서
찜질방에 갔습니다. 사람도 그리 많지않았고..넓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곤 잠이와서 잠을자는데..위치를 좀 구석에서 잘껄..하고 후회도 하지만,
어쩃든 잠을 자다가.. 제허벅지로 뭔가 들어오는-_-;
자다가 욕을 했습니다! 이런 18!! 자다가 깜짝놀래서 밖으로 우선 나갔습니다.
옆에서 자는 아는오라버니- _-; 아주 쿨쿨 자서 내가 당한것도 모르고 잘 자더군요
생각할수록 욱하더군요- _- "두고보자~"
용기내서 찜질방 카운터에가서 저기 변태가 있다고 그랬는데..남직원이 하는말이.
자기가 한번 가보겠다고 그러더니 가고 나서 하는말 "우리 찜질방 단골인데요~"
"저사람이 그럴리가 없는데.."이런말을 하고 좋게 좋게 끝나자는 식으로 하더군요.
그럼 난 모냐? 이런생각이들어서 카운터에서 계속 이야기 했더니..사장님으로 보이는
한분이 나오더니 무슨일이냐고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햇더니 경찰에 신고해주겠다고합니다.(밧데리가 다되서 신고해달라고 그런거였죠)
경찰이 오고있는중이라서 그변태를 감시해야햇어요. 그감시하는중에 그변태랑 말을좀해봤습니다. 왜그러셨냐고 멀쩡해보이시는분이 이럼 안되는거 아니냐고..(내가말한거지만참어이없다.그상황에..저말이- _-;그냥가만히 있을껄-_-)
우선 일은 벌어졌으니까 이찜질방에서 나가시라고..뻔뻔하게 "내가왜?" 이러면서 담배피러가는건지 가더라구요.(하긴돈주고왔다고 저러는거겠지..)
드디어 경찰이 왔습니다. "저사람이에요!" 남자경찰두명이 딱 팔짱을 끼니까..
사태의심각성을 이제느꼈는지..저한테 "아가씨 제가뭘잘못했는데요"이러는거에요..(진짜불쌍한표정으로..-ㅁ-;)아까의 뻔뻔함은 어디로갔는지..
그리고 서에가서 애기하는데..제가 말미끼를 던졌죠. 인정하더라구요..안했다고는 말못하더라구요..그리고 딴데가서 진술서 적고..고소를 했습니다.
저는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여자가 신고안하면 저사람 또 그럴거란 생각..
여자는 창피하니까 말을 잘못하잖아요..저두 그랬엇는데나이가좀되서그런가?
이제 저런걸 못보겠다는건가- _-? 아무튼 여자분들 찜질방에서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