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라고 얘기하겠습니다
A네 가족이 3박4일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A씨 지인 B가 같이 가겠다고 하루 예약을 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야하니 자기네는 주말이 낀 첫째날만 놀다가 가겠다고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서 못가게 될수도 있다고 해서 펜션쪽에 알아보니 환불이 불가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A가 방이 20짜리인데 아까우니 지인들한테 물어봐서 십만원에라도 와서 놀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게 확실히 가는지 못가는지 저녁까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C는 옆에서 그 통화내용을 들었구요 그리고 저녁쯤 A가 C에게 전화를 해서 오면 안가고 안오면 자기들이 온대 라고 하며 갈사람이 있는지 물어봤냐라고 물어봅니다 C가 응? 그게 무슨말이야? 라고 물으니 온다는 사람이 있으면 안오고 아니면 온대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C는 다시 묻습니다 아니 그러니깐 확실히 안온다는거냐 라고 묻습니다 A가 온다는 사람이 있으면 안오고 없으면 자기네가 그냥 온대라고 말합니다 C가 묻습니다 그럼 혹시 다른 사람한테 가자고 얘길했고 간다고 약속이 잡혔는데 B네가 다시 온다고라고 한다면 어떡하냐고 말합니다 그럼 여기서 A대답은 어떤게 맞을까요?
A는 아니 그러니깐 온다는 사람이 있으면 안오고 없으면 온다고라고 말합니다 그럼 혹시 그게 B와이프랑도 얘기가 그렇게 끝난거냐고 묻습니다 A가 언제부터 B가 와이프랑 얘기했냐고 그거랑 상관없이 온다면 안가고 없으면 온대 라고 얘기합니다 요일이 월화수인줄로 알고 있었는데 일월화라고 얘기합니다 요일이 중요한건 아니고 그래서 A가얘길했냐고 뭍고 C가 아니 아직 안물어봤다라고 하고 잠시 통화중 침묵이 흐르고 A가 너 무슨말인지 모르겠지 이해 못했지?라고 말합니다 C가 이해를 못한게 아니고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런 상황이 나올수 있는거 아니냐고 묻자 슬슬 A는 언성이 높아지면서 A와C는 싸움이 시작 됩니다 결론은 이 대화중에 C가 다른 지인과 가게 됐을 때 혹시라도 B가 다시오게 된다고 가정하에 물었을 때 저 대답이 충분한 대답이 되는 것인지 A가 대답한거에 C가 못알아 들어서 그걸 다시 되물었는지 대화내용에 있어서 온다는 사람 있으면 안오고 없으면 온다라는 말을 C가 못알아 들어서 계속 물었는지 아니면 저런 난처한 상황이 나와서 물어본건지 대화 흐름상 어떤 의도로 물었다고 생각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C가 물었을 때 온다는 사람 있으면 안가고 안온다면 가고 이 말이 충분한 대답인지를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