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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년차 이렇게 살아도되는지..

안녕하세요! 현재 남편이랑 알고지낸지7년 , 결혼한지 2년되가는
신혼부부 아내입니다.

코로나로인해 자택근무한지 올해 2년차 남편은
이번년도부터 혼자 집에서 술먹는 일이 잦아 졌어요

퇴근후 오면 술에 쩔어서 자고 있거나해서 그런모습을 본적도없고 꼴보기시러서 내가 벌금받고하면 안먹겠지 했지만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먹더라구요

집에서 술 먹는게 뭐 문제냐 하실수 있지만,

주사 1. 껴안고 안놔주고 사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주기

2. 자기 화나는일 생기면 18하며 욕하고 너무싫어서 베개던져서 왼쪽눈 맞았다며 싸대기 때리고 본성이 나타났었음

그외로 커뮤니티에 중독되서 포인트 200만원 돈 퍼붇길래

비번찾아내서 탈퇴했더니 생활비 몇달은 안준다고함.


내가 왜 이런사람이랑 살아야할지 모르겠는 부분..

신혼집은 시댁이 도움많이줘서 대출비 값고있는부분

누가 나가 살아야하는지도 답답하고 이대로 왜 살아가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의견부탁드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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