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구들 3층 연석으로 갔는데 다같이 울다옴
좌석이 하나 둘 믐뭔봄으로 꽉꽉 채워지는 거 보고
장충생각나서 눈물 줄줄 흐르고
시작하고 좀 괜찮다고 사랑시리즈에 울고
트더피에 진짜 ㅠㅠ 애들 몸 부셔져라 추는 거...
그때랑 똑같이 온몸이 부셔져라 추는데
그때랑 지금은 다른의미라는 게 너무 감동이라 울고
그냥 계속 울쩍 눈물만 흘리다가
해찬이가 드림쇼1이 마지막 콘서트라고 생각했다고 했을때
그냥 펑펑 움... 어떻게 잊어 그날을.....
우리도 드림 이제 끝일까봐 이게 마지막일까봐
너무 소중하고 너무 아픈 콘서트였는데ㅠㅠㅠㅠㅠ
진짜 엉엉 울고 마크가 애들 이름 불러주는 거...
졸업식 생각나서 또 울고 진짜ㅜㅜㅜㅜㅜ
안울고 싶었는데 그날이 계속 겹쳐서 울다온 기억만 남 ㅠ
그리고 어제 뒷풀이에서 결심함. 드림쇼 1은 봉인하기로
더이상 울지않아 7드림은 계속 함께니까ㅠㅠㅠㅠ
오늘은 안울고 볼거야ㅜㅜㅜㅜ 다들 막공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