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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걸까??

익명 |2022.09.09 20:09
조회 61 |추천 0

그냥 바로 본론으로 짧게 쓰고 끝낼게

이 글 좀 부정적인데 불편하면 바로 뒤로가기 해조

나 18살 자퇴생이고 자존감도 낮고 우울증 초기 받은 여자임

그래서 은근 부정적인 게 많았는데 그래도 나는
춤 추는 걸 엄청 좋아해서 어릴 때 부터 춤 추고 다녔어 댄스스포츠 알지? 모르면 네이버 검색 해주라 ㅎㅎ 줄여서 쓸게

어릴 때 부터 댄포 학원 다니면서 상도 많이 타고 꿈 까지 이룰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가족들이 너무 안 도와주더라 경제도 그렇고 그냥 가난하게 살았어...
그러면서 엄마랑 정말 많아 싸웠음 내 자존감 깎아먹기도 했고 그래서 중학생 쯤 되니까 학교생활 적응도 못 하기도 했고 완전 자존감 낮아지고 무기력하고 자해까지 한 것 같아.

맨날 엄마가 학원 보내준다 해놓고 안 해줬음 그땐 돈 있었음 ㅇㅇ 난 그래도 걍 암 말 안 하고 전학 하고 학교 다녔고 그렇게 세월이 지나서 1년 후에 다시 말 해보니까 댄스학원 보내준다고 해서 학원 다녔는데 또 코로나 때문에 경제가 안 좋아져서 21년 7월? 쯤에 관둠 ㅋㅋ...

그래 그냥 백번 양보해서 엄마 힘든 거 아니까 그냥 다 관두고 다시 공부에 집중 했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 꿈을 접은거라 되게 서럽고 죽고싶더라 내 꿈을 말 해도 돈이 안 된다고 아닌 것 같다 내 몸매만 평가하고 하지말라는 식으로 돌려서 말 하더라 그냥 서러워서 1시간씩 운 것 같음..

울 엄마 맨날 나만 보면 자존감 깎아내리고 욕하고 어쩔 땐 내 부모가 맞나 싶기도

나 보고 대가리 깨부수고 싶다나 죽여버리고싶다는데 뭐 어쩌겠어 나도 죽고싶은데 그냥 참고 있어...
이거 정상적인 일상생활 가능 할까?? 나 너무 힘들어서 한 말이긴 한데 말이 좀 안 맞아도 이해해주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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