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행복한 일 있으면 런쥔이는 그게 다 드러나고 항상 솔직하게 표현하는데 슬프거나 힘든 일 있을 땐 런쥔이가 티를 잘 안내려고 노력한다고 생각했었거든 그런 감정엔 덤덤해지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고 해야 하나... 영통팬싸할 때도 팬들이 드립치려고 등돌릴거라던지 그런 상처될 수 있는(장난이지만) 그런 말할 때도 덤덤하게 이해하겠다고 말한 런쥔인데 그런 애가 어디 가지말고 옆에 있어달라고 우는데... ㅅㅂ 그런데 내가 어딜 갈 수 있겠어
그런 런쥔이가 눈물 못 참고 우니까 나도 덩달아 눈물 나더라
근데 그 눈물이 슬퍼서 나는게 아니라서 너무 좋았어
오늘 그 눈물로 그동안 마음고생했던 일들이 모두 씻겨나가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런쥔이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니까 과분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주는 사랑을 그대로 듬뿍 받아드려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