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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여자 알바인생이네요



엄마는 당뇨에 걸리셔서 더이상 일 안하신다네요

저보고 평생 먹여살려야한다며 키워준 값 내놓으라는데

저는 가정폭력으로 가스라이팅, 공황장애, 우울증, 조현병에

시달리며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경지에 다다랐습니다.

제가 엄마를 부양해야 하나요?

자녀에게 쓴 돈이 아까우신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상처받는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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