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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가정사 괜히 말한듯

ㅇㅇ |2022.09.10 07:01
조회 100,229 |추천 157
여기다 가정사 자세히는 못쓰지만 되게 좋지않고 남친한테
어쩌다 털어놓게됐는데 진짜..ㅋㅋ사랑받고 자란애라 그런가?
가족이란 존재의 형태가 다양하단걸 이해못하는느낌..오직 사랑만 있을거라 생각하는듯 내 얘기를 전혀 이해하지도 못하고
그래도 엄만데..그래도 가족인데..그렇게 말하면 안되지..아무리 그래도..와 개답답해서진짜ㅋㅋㅋ얜 누나여럿에 막둥이임
집에서 ㅈㄴ오냐오냐 자란듯 한번도 욕을 듣거나 맞은적도 없대 공감과 위로를 바란 내가 멍청함

+오래 사귀기도했고 서로 무슨 일 있으면 다 털어놓는 사이여서 말해봤어 평소엔 공감같은거 잘해주는애라 이런반응 나올지도 몰랐음 어두운얘기도 원래 잘 안함 댓보고
생각이 많이 바뀜 조언ㄱㅅㄱㅅ

추천수157
반대수14
베플ㅇㅇ|2022.09.10 07:55
짤보고 다 까먹음
베플ㅇㅇ|2022.09.10 07:03
진짜 사랑만 받고 자랐네…. 남의 상황에서 이해해줄줄도 모르고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9.10 19:05
묻지도 않은 남의 우울한 가정사 듣기 싫음
베플ㅇㅇ|2022.09.10 20:26
딱히 사랑받고 자란 타입도 아닌거 같은데 그냥 공감능력 결여임 그러는 애들 그냥 속으로는 난 너랑 다르게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거 이해못하겠는데? 이런 심보로 얘기하는거임 사람이 힘들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 부터가 그냥 그런 심보인거임 공감 안 가는 일이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반응하진 않음 그냥 걔는 너보다 좋은 가정이라는거에 대해 우월 의식이 살짝 깔려있는거임 그런 기반이 깔려 있어서 그런 식으로 말 나오는거임 왜냐면 내가 예전에 니 남친처럼 그랬었거든 사실 그 내면에는 이런 마음이 있었던거같음
베플ㅇㅇ|2022.09.10 20:34
나 연애할때 가정사 말하는 애들 진짜 이해안간다 결혼할거도 아니고 그런거 말하는 애들중에 나 불쌍하지? 하면서 서사 만들려고하고 ㅡ그게 아니면 이런 나의 얘기를 듣고 너가 다 이해해줘. 그럼 너는 착한 사람이야. 이런 기대 하잖아;; 그래놓고 남자가 부담스럽다고 떠나면 쓰레기로 매도함. 그리고 나이먹고 그런 약점을 왜 말해? 그거 말한다고 이해해주는 사람 진짜 거의 없다. 헤어질때 약점으로 잡힐거고 진짜 말함으로써 득될거 단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나 가정사 개망했고 가족이랑 절연하고 살지만 연애할때 책 잡힐만한 말 절대 안해서 헤어지고 불안하지도, 상처받지도 않잖아 아는 사람중에 가정사, 정신과 약먹은거 이런거 사귀기 전부터 오픈하려하고 사귀는동안 자기 환자고 불쌍한 사람이라고 찡찡거리는데 아니 반대로 대체 어떤 사람이 아프고 상처있는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어하겠니...정신 말짱한 사람이랑 해도 피곤한게 연앤데 굳이? ㄹㅇ 두번다시 그러지 말고 가정사 개판이어도 아 얘랑 결혼하겠다 내지 오래 사귄거 아니면 오픈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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